나가기만 하면 8톤~10톤씩 때려잡던 내가 갑자기 작년부터 낚시밥오가 됐다. 아무래도 밥5깜도니님 하구 자주 놀아서 그런 갑다. 밥5깜도니님 훠어이~~~~~ㅡ.,ㅡ; 아! 소 고프다.ㅠ
때려서 잡았어요?
으이그,,,,,,,, 폭력은 나빠요
밥오들.
몬잡는분도 있어야쥬.
자게방 지켜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정육 식당에서 뵐까요?
슬럼프 이신가 봅니다.
클라스는 영원 하다던데...
이게 다 두바이 꾸정물 때문에
그런거 아녀요..?
이게 무슨 냄새지... ㅡ,.ㅡ;;
이선희 노래가 생각날까요.~^^
1. 친구는 닮아간다.
2. 닮았으니 친구다.
히힛~
텨==3===3=3
돌가시는 왜 또 갑자기 앙 보이는 거야요?
하천 주변에도 많더만 찔레 밖에 안 보이네요.
돌산으루 가봐야는지...ㅡ.,ㅡ;
남도에 가면 대박인 줄 압니다.
이박사님이 낚시를 못하시는거쥬?
대명을
이밥5로.....
왜 때려요~~@@@@
상관없는거죠? ㅋ
음 다시한번 고민을^^
...저중에 안심이 비싼건가요??
어쩐지 뱃살이 늘더라니-,.-;
마음만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소한마리 보내드려요?
심내세유~~
그냥 안심스떼끼 100kg만 보내주입쇼.
규민빠님.
으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