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의자 반품이야기 오늘 아침 경동택배 에서 카톡이왔네요 낚시의자 화물로와서 찾으러오세요 나있는곳에서 경동택배영업소 까지 왕복 30분 아침에 가게와서 경동택배 전화해서 주소불러줄태니 대구로 택배보네주세요 했네요 어제 무료분양 하길 잘했네요 원주사시는 아 자 씨 세상 참 편 히 사 시 네 요 40대정도된것같은데 ㅎ ㅎ
편의점에 가져다 주면 되는 것을 . . .
자기는 바쁘고 모르고 귀찮고
남이 하는 배려는 받고 싶고. . . . .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 것 맞네요.
앉아서 돈빌려주고 서서 돈받는다 했습니다
괜히 맘고생하셨네요~ㅜ
물건 싣고 내릴때 완전 쇳덩어리 취급합니다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그나저나
제 주소 불러준건 아니죠?
의자 있거등요 ㅎㅎ
지금은 먼지 구뎅이 ㅎ ㅎ
반품보낸 아재 그리살면 안대~~~~
반품받아주지마시지요~~
진상. 쩝.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세상에 참별난사람들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