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것지만 반 백수... 오늘은 낚수 안가? 바람 터짔든데ㅡ.,ㅡ 밤마실 가보까?? 자랏!! 시끄러워 깨보니 딸래미 학원갔다 오는길에 놀다 자빠져서 무릅팍 깨묵꼬 이마에 커다란 혹붙이고 왔네유 오늘은 밤낚 글렀십니다 저만하길 다행으로 생각하고 집콕 하겠십니다 저녘들챙겨드십시욧
따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낮에 울 사무실에 어떤 아짐씨가 손녀가 넘어져 무릎 깨 묵었다고 대일밴드 얻으러 왔던디 갱산스님 장모님 아뉴?
두개 남은거 하나 줬는디~~~
갱산스님이 백배 천배로 갚으슈~~~^^
노지사랑님도 천사시구먼유
(혹시 아짐이 얻어가믄서 전화번호 적어달라
안그러든가여??)
큰탈없다니 다행임다
오늘은 공주님 옆어서 자는거쥬?
낚시도 좋지만 목숨은 보존하시길...^^
어찌 아셨슴꽈??
리박사님도
아야 하시지 마셔유~
연휴때 못다본 손맛볼려고
짐꾸리고 있는건 아닌지ㅎ
오늘 일하고
일주일 또 쉬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