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퇴근하고서야 노지사랑님께서 보내신 택배 확인했습니다. 내일 직원들과 나누고 행복해 할 직원들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고 선뜻 제게 나눔해 주신 노지사랑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업할 때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피까지 헌혈로
손수 나눌수 있는
자애에 큰 박수를 보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오늘부터 동료들이 쓰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