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안에 끝낼수 있나요. 아니 끝냅시다. 새해로 넘기지 말자구요. 저 같이 극소심 O형 이거 어디 무서워서 글 한줄 쓰겠습니까? ♬ 아~ 옛날이여~~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 행복한 가정 기원드립니다...씨-__^익
조금만 지나면 조용해 지겠지요.
그리고 민감한 문제도 원만하게 곧 해결될 것입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오.
조금만 도망 다니면 조용해지겠지요?
평안한밤 되세요
그렇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지....
불란을 몰고 다니고 싶을까?
권형 선배님 좋은 밤 돼세요...
내년에는 동출한번 해주세요 ㅎㅎㅎㅎ
가슴이
답답합니다
권형님 때문에 또 자유게시판에 글한줄 남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