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여사와춤을 님의 답글입니다
-이제 그만하심이........ (내 이제 그만올리겟습니다)
-걍 깨끗하게 팔아보신다면 ( 판매할생각은 없습니다)
_이건 그지새끼두 아니구 구걸하게 만드는데 ( 전 그런뜻으로 글올린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못받은사람은 계속 기웃거리게 만들면서 뭘 생각하시는지? (내가 만들수 있는데까지 만들어서 나누워주고 싶었네요
약 4년전쯤 월척을 명품꽝으로 가입해서 (지금은 명품짱) 월척 선배님의 계측자가 넘갇고싶어서 저도 댓글을 단 적이 있었습니다
댓글을 달고나서 내 자신이 넘 초라해지더군요 ( 그때는 선배님 후배님 들을 단 한명도 알지도 못했구요 지금은 아주 많은 선후배님들을 알고 지넵니다)
그후로 저도 받는 즐거움보다 나눔의 즐거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700개 정도의 나눔도 하게되었고요
붕여사와춤을님 그렇게 생각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시간이후로는 어떠한 글도 올리지않겠습니다
월척 선배님 후배님 그동안 인터넷상으로나마
형.친구 동생같이 지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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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실땐 한잔하고 잊으세요
아님 버럭 해버리시던가요
비비꼬인 사람들은 비비꼬여서 본인도 힘들껍니다
어렵군요.
안주는 겨울에 보내드릴 테오니 오늘은 한잔 술에 근심을 내려 놓으심이........
저도 버럭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런 오류는 버리십시요!!
전 다수를 원합니다만ㅡ
대접할건 통닭과 먹태뿐이지만
넘어오시지염
저랑 치맥하면서 이바구나즐기입시더
100좋은글보다 1개의 악플만 기억에 남더이다
세상사 다 그런 겁니다
진상 손님때문에 가게 문닫을라 캅니까?
넓게 바라보세요
말도안되는 시비에 휘말리신다면 그런사람 한둘보다 다른 훨신많은 사람들은 어떡하시려고요
눈으로나마명풍짱님의 작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입니다
붕어와춤을님이 저러실 분이 아닌데, 하면서요.
다시 읽어보니 붕여사와춤을님이시군요.
휴우~. ㅡ,.ㅡ"
대통령선거도, 브렉시트도 52대48로 결정나는 세상입니다
단지 한명의 의견으로 구십구명의 의견이 무시되선 안된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다른의견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시면서 구십구명의 생각도 더 잘챙겨주심된다고 생각됩니다. 주제넘는 글 죄송합니다
원글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꼬여도 너무 꼬였군요.
가끔 자선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이ㅡ봉사활동으로ㅡ 이상한 인간들에게 욕먹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여기도 비슷한 부류의 인간이 있었군요.
기운내십시오.
그 한사람 외엔 모두 명품짱님 팬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거같네요...물론 개개인의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명품짱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많은 월척회원님들이 명품짱님을
부러워 하실겁니다...손재주보다 무분의 마음의재주..
제가볼때는 월척의 아너소사이어티 십니다...
너무 아부하는거 같았네요...힘네세요^^
향숙이가 말썽이더만 이 번에도 향숙이가 또 사고를 쳤군요
명품짱님이 왜 마음에 상처를 안고 가시려 합니까
그냥 같이 놀아요
아마 이구동성으로 유구무언 하나봅니다.
함께 가는 인생을 살아볼까 하는데 말이죠.
선배님 힘내세요 ᆢ
얼척 없는 인간들 참 많죠 ᆢ 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형님
그런거 다 신경쓰시면 머리 아파요
참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 너무 많아요 ㅡᆞㅡ
뭐주고 뺨 맞는다 란 옛말이 생각
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하십시요.
거보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 .
마음에 두지 마시고
펀하게 지내셔도 됩니다.
나눔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세상 그지같네요
동냥은 못할만정 쪽박 깨는형국 입니다
묘하게 비트는 글이 올라왔었던
예전 일이 생각나는군요ᆞ
명품짱 선배님!
가던 길 그냥 가입시더ᆞ
무시가 답인것 같지만
속이 많이 상하시면
잠시 그늘에서 쉬었다 가셔도 되고요ᆞㅎㅎ
상처 절대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ᆞ
가지지 못하더라도 보면 좋았었는데....ㅠㅠ
좀쉬시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 오십시요
한두명 때문에 맘상하시지 말았으면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개인이 다수 속에서 일상을 즐기고자 할 시, 묵언 수행이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선플도 취미요, 악플도 취미.
님께서 행하심도 취미니, 모두 같은 범주 아니겠습니까
일상에서도 아웃사이드는 늘 존재하는 것을...
잠시 쉬셨다 오십시요
정을 적으로 만드는 사람이네요....
시간이 허락될때마다 일일이 수작업하시는 수고와 나눔의 정을 베푸시는 분을 두고....
뭐라구욧.... 그지...
댁은 그지입니까?
마음의 상처를 안고 떠나시고 .....
가만히 있으라!
나만 아니면 된다
글 줄이라도 쓰고 홀로 남겨지지 않으려면
눈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말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든 말든
그저... 눈 감고 귀막고 입 닫고
납작 엎드려서 나서지 마라
튀는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나만은 피해갈 수 있으리라......
머지않은 시간에
" 그 침묵이 너희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리라 "
이곳이 별의별사람 다모이는곳 아시쟎습니까...
충격받으실필요 없습니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한쪽귀로 흘려 버리십시요
그래도 아직은 좋은 선후배님이 더많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가시던길 계속가입시더~^^
붕여사님..
차라리 전화나 쪽지로 하소연하시던지..
공개적인 댓글로 어찌 상처를 주신건지..
안타깝습니다..
이상한 손님들도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별것 아니다...생각하시고
털~~~털~~~~털어버리십시요.
응원드립니다^==^
천차만별의 세상이라지만 어찌해서 순하디순하시고, 여기에오시는 많은분들에게 즐거움을주시는분에게 마음의문을 닫게만드셨어요.
전화하면 전화는 또 안받는 인간들 많지요.......새가심들.......
저또한 몇년전 1: 100으로 진흙탕 된적 있어도 시방또한 건제 합니다.
다만 조금은 자제를 하려고는 합니다.
x밥들 개무시 해버리면 되니까요.
언능 돌아 오세요~~~~~~~명품짱님!
구걸할 생각드는 진짜 거지넘이네 그냥 감상이나하지...
저는 압니다.
조금이라도 아니 하나라도 팔려고 하는 욕심이 없다는것을.......
명품짱님이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하나만 파시라고 간곡히 부탁했건만 일언지하 단칼에 짜르더만요..
판매할려고 만드는것이 아니라고...
단지 본인이 좋아서 무분하기위함이지 판매하기 위해 만든것이 아니라면서..........
일면식도 없지만 그런 당신이 존경스럽네요..
상한 맘 정리되면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일남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