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 있고
정자도 있고
경사각도 70도를 내려가
경치도 보고
이런 곳을 다듬어
대를 피긴 했는데
내일 아침에 우째 올라가지요?
보슬비까지 오는데ᆞᆞᆞ
흐미






6치도 새우에 선을 보입니다ᆞ
ㅎㅎ
세상이 제 것 같습니다ᆞ
문제?를 만난격이군요~~
내일 못올라 오시길~~~~
기원???
.
.
.
.
텨~~~♥
실력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ᆞ
^^
후회막급입니다ᆞ
새우에 미유기가ㅡㅡ
그땐 준비도 좀 더 하고ㅡㅡ
건너 산 단풍이
불 타 듯 물 속으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ᆞ
옛날에는 지도 저런 곳 소풍 댕깃는데 ......... ㅠ
20년만에 다시 찾은 곳ᆞ
새우에 노란물 뚝뚝 떨어지던 붕어로
화답해 주던 곳이 이젠 나 몰라라 합니다ᆞ
반기는 건 고라니 세 마리 뿐ᆞ
주변경치에취하면 올라오는찌를 보기가힘들것같습니다
항상출조 안전에 안전입니다~~
장거리 새벽 운전에 체력이 방전입니다ᆞ
내일 아침 일찍 소 여물도 줘야하고ㅡㅡ
쉬고 새벽장을 노려야겠습니다ᆞ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오ᆞ
소풍님 가시는 곳엔 없다 입니다.
고생하시네요.
물론 여기도 없습니다.
간도 크셔요 ᆢ
낼 어케 올라오시려구요 ㅎㅎ
조심하시구요 ㅋ
별이 겁나 많아졌습니다ᆞ
7치 한 수가 기다렸다는 듯 반겨줍니다ᆞ
날 밝으면 증명사진 찍으려 모셔둡니다ᆞ
제가 좋아하는 시간입니다ᆞ
언덕 너머 곤하게 자는 조우님을 위해
모셔둡니다ᆞ
열 받겠지요ᆞ^^
킁거 하나만 올라오면 되는데ㅡㅡ
마을에 닭이 꼬끼요 울어돼도
저놈의 닭 잠도 못자게 울어됀다고 쫑알 됨시롬~~^^
설마 또~~~
4짜 입니까~~???? ^&^*
권해 드리기가 주저되는 곳이군요ᆞ
후후
낚시의 진수를 알키드리쥬
낚시 그까이것
푹 자면서도 잡는분?도 계시는디 ^^
입질은 들어오지만 또 할 일이 많네요ᆞ
총 조과는 붕어 6-8치 일곱 수
미유기 한 수
20년만에 찾아 온 뜨내기에겐
과분한 선물입니다ᆞ
건강하고 꿋꿋이
그렇게 저수지는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ᆞ
좋은 하루 되십시오ᆞ
근데 모좀 잡으셨어효?
평균 조과죠??
고기 밥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풍님의 도전 정신 높이 평가합니다
쉐프의 미련만 접으심이......ㅎㅎ
술자리말씀입죠
그런곳아니면 줄리가없겠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고수는 붕어를 잡고
하수는 자라를 잡는가봅니다. ^^
아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