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한 장소, 둠벙, 소류지에 대형지에서만 벌어질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낮밤이 없이 첨벙거리고 불을 비추죠.
낚시 예절을 잘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자기만 좋으면 상대의 불편은 아랑곳 않습니다.
결국 나만이 아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쓰레기 없는 낚시터,
함께 즐기는 낚시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제작젼에 그런 분들 많이보았어요 ㅋㅋ
동생이 오름 수위때 다대편성햇는대 몇명이 주위를 돌면서
배스릴낚을 퐁당 퐁당 겁나게 하더라고요 ㅋㅋ
그 릴 던지고 퐁당 퐁당 하는 사람들은 배스를 건저 올리며 즐거워하도라고요.
남 낚시 망치는건 절때 모르면서요 ~`
그러면서 처다보면 눈빛 절때 못 마주쳐요 ㅋㅋ( 아 재수없는 새키들 ㅋㅋ)
동생은 그들의 낚시 장느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면서 차분히 쉼호흡하면 급오라가는 스트래스 가라안히며 차분해지더라고요 ~~
물론 분노의 눈빛에 의해 충혈이 일어났어요 ㅋㅋ
저는 옆에서 ~~~
이늠이 낚시에서만 이런 관대함을 보이다니 이런 깐깐한놈이 `~ ㅋㅋ
이느밍 낚시하면서 사람이 되가는걸보고 놀랫어요 ㅋㅋ
헌대 제 마음과 그 입장이었으면 옆에서 릴 풍덩이면 돌을 미리 준비햇다가 같이 던질꺼같았어요 ㅋㅋ
제가 쫌 극단적이죠 !!ㅋㅋ
이런 앢션을 안보이면 이사람들이 ~~
호의를 배푸는 우리들을 당연히 여기는 ~~~
호의를 권리로 아는 쓰레기들이 되죠 ㅋㅋ
저는 그런분들 옆에서 퐁당 거리면 정중히 말씀드리고 안되면 같이 망하자 할꺼여요 ~~
즉 미리 동 부이 햇다가 낚시 포기하고 고구 꿉고 놀면서 물에다가 돌을 퐁당 퐁당 던질꺼여요 ㅋㅋ
제 생각입니다 ``
말 통하면 잘 넘어가는 것이고 말 안통하면 같이 하루 낚시 망하는 ~
저는 상대방 낚시에 직접적인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릴이던, 루어던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포인트 또한 대낚시와 차이가 많이나고, 채비투척이나 회수시 요란한거는 그려려니 합니다.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은 취미를가진 사람이고, 글쓴이분께 피해가 없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생각 등 모든게 다르고, 그것이 모든 삶에 반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를 떠나서 사람을 겪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있죠. 글쓴이 분께서도 어지간 했으니 그냥 넘어갔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다른것보다 자기 쓰레기 안가져가고, 원주민들 배려없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구요.
대낚시 자리잡고 하고있는데 뒤늦게 오신분이 바로옆에서 릴 원투낚시 풍덩풍덩....
이거 그냥 그러려니 할 문제인가여
아니면 매너 없는 행동인가요?
여러 조사님들에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문제
제 생각은 매너 있다 없다 애매하네요 단순이 릴 낚시 풍덩풍덩 이게 방향을 어디로 투척 하느냐에 따라서 매너 있고 없고 일수 있고요 왜 그러냐면 릴도
루어도 베서도 낚시의 한 장르로 저는 생각합니다. 단 거리 문제 릴이나 루어 투척 방향이 내가 하고 있는 대낚시 부근에 떨어지면 이건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좀 다른방향으로 투적하면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하나 내가 낚시할때 배서나 릴꾼의 방해를 받기 싫으시면 님께서도 릴대를 두대 펴서 양쪽으로 부채살모양으로 투척해놓으시고 릴대를 세워 방향을
표시하여 배서나 릴꾼들로 하여금 나 있는곳에 투척을 못하도록 예방해보세요. 단 주변에 같이 대낚하시러 오시면 살짝 릴때 회수해주시고요
어차피 내 낚시터 아니고 여럿이 그냥 무료로 하는곳에 제한이 없자나요 그러니 그냥 예방차원에서 다음에는 릴대 양쪽으로 펴서 세워 놓아보세요줄 달아 보란듯이 방향 설정하시고요.
한때 유행했고 지금도 여전한 릴끝보기붕어낚시가 있죠.
제가 어쩔 수 없이 한동안 지켜본 결과는 다대편성이든 한두대편성이든 20명이 대낚시를 할 수 있는 자리에 릴끝보기낚시 5명만 들어오면 그자리가
다 커버된다는 점입니다.
괜찮다고 의견은 분분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대낚시하는 사람은 릴치는 분 옆에 안 앉으려고 하고, 대낚하던 분이 철수하면 그 자리 대낚하는 분이 안 앉으려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고 결국 릴낚하는 분들만 남더군요.
반대로 릴낚시하는 분은 포인트가 다르고 미끼가 다른 데 뭔 상관있냐는 마인드로 자리가 나면 아무 꺼리낌없이 들어오죠. 릴낚시 비거리가 큰만큼 포인트 설정구역이 넓죠. 그래서 결국 릴꾼 5명이 남아 전지역을 커버하는 센스를 보여주더군요.
전에는 대낚시하는데 릴을 치면 어떻하냐고 호통치는 어르신도 보았습니다만, 요즘은 그런 풍경 보기 힘들뿐더러 이제는 무당굿하듯이 딸랑거리는 거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입질오면 챔질한번 하고 시끄러울까바 방울부터 떼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도 모르나봅니다.
3무정신? 지나가던 뭐가 웃습니다.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1.쓰레기...
2.인간 쓰레기...
3.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저는 면역력이 강화 되었습니다
줄 넘어오고..찌선자리 근처에 첨벙대면..한마디 합니다.
음.....
대낚입장에선 개매너...
릴꾼 입장에선...
포인트의 거리.....
전...그닦 신경 안씁니다..
조과야 뭐 항상...
내뜻이 아니니까요..
옆에서 낚시하면 이야기도 나누고 심심하지도 않아 좋은 면도 있습니다. 커피도 한 잔 타드리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합천댐에서 넘 흔한일이라...
릴치는 분옆에서 대낚시펴고 낚시하고 대낚하시는 분옆에서 릴치고...
생각의 차이인것 같네요..
어느정도 예의만 지켜주시면 공존 가능하더라구요..
이런 분들은 낮밤이 없이 첨벙거리고 불을 비추죠.
낚시 예절을 잘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자기만 좋으면 상대의 불편은 아랑곳 않습니다.
결국 나만이 아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쓰레기 없는 낚시터,
함께 즐기는 낚시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생이 오름 수위때 다대편성햇는대 몇명이 주위를 돌면서
배스릴낚을 퐁당 퐁당 겁나게 하더라고요 ㅋㅋ
그 릴 던지고 퐁당 퐁당 하는 사람들은 배스를 건저 올리며 즐거워하도라고요.
남 낚시 망치는건 절때 모르면서요 ~`
그러면서 처다보면 눈빛 절때 못 마주쳐요 ㅋㅋ( 아 재수없는 새키들 ㅋㅋ)
동생은 그들의 낚시 장느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면서 차분히 쉼호흡하면 급오라가는 스트래스 가라안히며 차분해지더라고요 ~~
물론 분노의 눈빛에 의해 충혈이 일어났어요 ㅋㅋ
저는 옆에서 ~~~
이늠이 낚시에서만 이런 관대함을 보이다니 이런 깐깐한놈이 `~ ㅋㅋ
이느밍 낚시하면서 사람이 되가는걸보고 놀랫어요 ㅋㅋ
헌대 제 마음과 그 입장이었으면 옆에서 릴 풍덩이면 돌을 미리 준비햇다가 같이 던질꺼같았어요 ㅋㅋ
제가 쫌 극단적이죠 !!ㅋㅋ
이런 앢션을 안보이면 이사람들이 ~~
호의를 배푸는 우리들을 당연히 여기는 ~~~
호의를 권리로 아는 쓰레기들이 되죠 ㅋㅋ
저는 그런분들 옆에서 퐁당 거리면 정중히 말씀드리고 안되면 같이 망하자 할꺼여요 ~~
즉 미리 동 부이 햇다가 낚시 포기하고 고구 꿉고 놀면서 물에다가 돌을 퐁당 퐁당 던질꺼여요 ㅋㅋ
제 생각입니다 ``
말 통하면 잘 넘어가는 것이고 말 안통하면 같이 하루 낚시 망하는 ~
기준이 없죠...
멀찌기 던지면 그러려니 하고 집중 하다보면 잊어요
그럴땐 원투대 한대 세팅해서 원투대 안착된곳 옆에다가 던지면 됩니다.
그분들도 나름의 예의는 지키더라구요..
개중에 한두명이 예의없이 구는 게 난제이죠?
내가 먼저 잡은 자리에서 일정거리 이상 넘어서까지 왔다갔다 풍덩거리면서 지라르를 한다면?
바로 승질 발산해줘야죠?
릴러님들의 포인트와 붕조사님들의 포인트가 서로 다르니
대물 걸었을 때 서로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의 거리만 유지해준다면
서로 양해하고 세상 살아가는 대화도 나룰 수 있으면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제 경우엔
배서는 제 좌우 초리대 끝 5미터 쯤을, 릴러는 15미터쯤을 "일정거리"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는 릴러님들이나 배서님들...
먼저 자리잡은 조사님들께 나름의 예의를 지켜주면서 즐기심이 좋지 않을까요?
이거 그냥 그러려니 할 문제인가여
아니면 매너 없는 행동인가요?
여러 조사님들에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문제
제 생각은 매너 있다 없다 애매하네요 단순이 릴 낚시 풍덩풍덩 이게 방향을 어디로 투척 하느냐에 따라서 매너 있고 없고 일수 있고요 왜 그러냐면 릴도
루어도 베서도 낚시의 한 장르로 저는 생각합니다. 단 거리 문제 릴이나 루어 투척 방향이 내가 하고 있는 대낚시 부근에 떨어지면 이건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좀 다른방향으로 투적하면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하나 내가 낚시할때 배서나 릴꾼의 방해를 받기 싫으시면 님께서도 릴대를 두대 펴서 양쪽으로 부채살모양으로 투척해놓으시고 릴대를 세워 방향을
표시하여 배서나 릴꾼들로 하여금 나 있는곳에 투척을 못하도록 예방해보세요. 단 주변에 같이 대낚하시러 오시면 살짝 릴때 회수해주시고요
어차피 내 낚시터 아니고 여럿이 그냥 무료로 하는곳에 제한이 없자나요 그러니 그냥 예방차원에서 다음에는 릴대 양쪽으로 펴서 세워 놓아보세요줄 달아 보란듯이 방향 설정하시고요.
ㅎㅎㅎ 단 다투지는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그럼 이만 두서없는글 종료임다.
꾸뻑
제가 어쩔 수 없이 한동안 지켜본 결과는 다대편성이든 한두대편성이든 20명이 대낚시를 할 수 있는 자리에 릴끝보기낚시 5명만 들어오면 그자리가
다 커버된다는 점입니다.
괜찮다고 의견은 분분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대낚시하는 사람은 릴치는 분 옆에 안 앉으려고 하고, 대낚하던 분이 철수하면 그 자리 대낚하는 분이 안 앉으려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고 결국 릴낚하는 분들만 남더군요.
반대로 릴낚시하는 분은 포인트가 다르고 미끼가 다른 데 뭔 상관있냐는 마인드로 자리가 나면 아무 꺼리낌없이 들어오죠. 릴낚시 비거리가 큰만큼 포인트 설정구역이 넓죠. 그래서 결국 릴꾼 5명이 남아 전지역을 커버하는 센스를 보여주더군요.
전에는 대낚시하는데 릴을 치면 어떻하냐고 호통치는 어르신도 보았습니다만, 요즘은 그런 풍경 보기 힘들뿐더러 이제는 무당굿하듯이 딸랑거리는 거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입질오면 챔질한번 하고 시끄러울까바 방울부터 떼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도 모르나봅니다.
3무정신? 지나가던 뭐가 웃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자리를 선점했느냐에 무게를 많이 줍니다.
나 보다 나중에 와서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먼저 선점한 주변은 어느정도는 확보가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누가봐도 초보는 그려려니 합니다)
이건 아니지요
내가 먼저 자리잡았으니 빼셔요
라고 해야지요
뭐라 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자니 계속 신경 쓰입니다.
지근 거리에서는 않하는게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떡밥으로 릴 던지면 열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