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는 수온역전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뜨거운 공기는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가는 원리와 같아요
낮시간 뜨거운 태양에 데워진 물이 밤이되면 표층수가 차가운 공기에 식어면서 표층수는 내려가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심층수는 올라오는데 이때 올라오는 심층수의 물에 기포가 발생하여 원줄이나 찌에 달라붙는 경우등의 요인으로 인해 찌가 입질하듯이 몸통까지 올라올때 대류가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다대편성시 한두대만 올라오는게 아니라 전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와서 낚시를 어렵게합니다
봉돌을 추가하여 강제로 가라앉힐수는 있지만 어지간히 추가해서는 계속 떠오르며 대류가 발생시 고기들이 다 떠오르므로 바닥에 추를 가라앉힌다한들 입질이 없기에 대류가 발생시에는 휴식하는게 좋습니다
대류 이후 입질이 좋아지는것은 대류가 끝나면 바닥층으로 붕어가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대류현상시 찌가 무조건 올라오는건 아니구요 기포발생시 찌에 같이 붙어 올라오면서 올라오는 현상이고 댜부분의 경우 밀도차에 의하여 표면장력의 변화가 발생하여 부력이 틀려지게 됩니다 이때 높아진 밀도에 의해 부력이 낮아져 찌는 찌맞춤 해놓은것보다 찌고무높이 이하로 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삼류개돼지라니
몰매맞아요
맞기전에
위로올라가세요
그렇다고하시니. . . .
그건 그거고
달인ㄲㅔ서 질문의 답은 하시고
하라마라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개돼지는 아니고
삼류라서 잘 모르것네요.
어쩌다 이래됐는지..
개 돼지가.....
뜨거운 공기는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가는 원리와 같아요
낮시간 뜨거운 태양에 데워진 물이 밤이되면 표층수가 차가운 공기에 식어면서 표층수는 내려가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심층수는 올라오는데 이때 올라오는 심층수의 물에 기포가 발생하여 원줄이나 찌에 달라붙는 경우등의 요인으로 인해 찌가 입질하듯이 몸통까지 올라올때 대류가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다대편성시 한두대만 올라오는게 아니라 전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와서 낚시를 어렵게합니다
봉돌을 추가하여 강제로 가라앉힐수는 있지만 어지간히 추가해서는 계속 떠오르며 대류가 발생시 고기들이 다 떠오르므로 바닥에 추를 가라앉힌다한들 입질이 없기에 대류가 발생시에는 휴식하는게 좋습니다
대류 이후 입질이 좋아지는것은 대류가 끝나면 바닥층으로 붕어가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밀도가 높으면 중력의 영향으로 하강을 하겠지요? 그럼 역전현상으로 물의 위치가 뒤바뀌게됩니다. 이때 심층수가 상승하면서 바닥의 부유물들이 떠오르게 되면서 입질이 활발해지는 이유입니다.
점잖은 조사님들 왠만해서는 뚜껑 잘 안 열리는데
참고 기다리는데 이골난 사람들이라. . .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상식밖에 사람은 섞어내야 될 듯요.
민물도 대류가 발생하여 물이 돌아야 고기가 움직입니다
표층과 하층의 물이 뒤집히면서 하층에 머물던 고기가 물을 타고 움직이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