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딱 봐도 낚시꾼 소행인데 굳이 풀숲으로 들어가서 일부러 걸어 놓아야만 될 사정이 뭘까요?
나름 버리지 않았다고 위안하는 건가.....
이유없이 납치해서 사람을 죽이는 악마도 있는데....
애교로 봐달라는 의미인가...
저도 이해불가네요.
매우 안존누무쉬퀴,,,같습니다.
그저 줘패는 게 답이죠.
도그나 카우나 낚싯가방을
들고 다니는게 문제입니다ㅎㅎ
그저 줘패는 게 답이죠.2
나쁜넘ㅠ
회수해서 본인집 옷장 옷걸이에 걸어줘야겠네
낚시꾼들은 쓰레기를 버리고픈 유혹에 빠지기가 참 쉽습니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극복해야합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땅파고 똥 싸야쥐~~~~~~(땅 조금 후벼 파구 싸구 덮는게 뭐 힘들다구 컄~~)
에라이 드런 쒜끼덜아~~~~~~~ㅌㅌ
낚시도 이제는 변해야 하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참 걱정입니다. ㅠㅠ
난 어제두 비 엄청 오는데두
철수하면서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죄다 줏어다 낚시점에다 버리구 왓건만ㅠㅠ
저건 정말 아닙니다ㅠㅠ
창문열고 던진게 걸린듯하네요..
그래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매달아 놨다가 갖어 오는데....
짐 옮기다 잊어버려 빠트리고 간건 아닐까요?
나무가지에 걸려 버린 겁니다.
이런 분류가 종종 있지요.
진실이 숨겨 질까요?
그저 줘패는게 답이죠.3
일일이 감사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역시 여러 월님들!!!
믿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