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아직 좀 돌더군요. 그래도 갠춘합니다. 채비가 워낙에 풍덩이라..ㅋㅋ 메기 너! 내 뉘긴지 아뉘?^.,^;
닭고기 사오셨다 !!
고기만 따먹고 얼릉 텨~~~ ㅋㅋ
내 뉘긴지 아뉘?
"니 내가 메기라고 우숩게 보이니? 니 얼척의 전설적인 구라꾼이잖뉘?"
라고 메기가 대답하고 토낏습니다...^^
에휴 내는 은제 냉동실에 소간 녹여보나.
두바이에 빌딩 사신분요.
메기 올림
갸들이 게을러서..
낼 늦은 오후에 출조해볼까 합니다.^^
아무리 더워도 풍덩놀이 하기에는 물이 너무 많습니다 ^^
허벅다리만한 미기를 걸었는디,,,
바늘이,,,
음,,,
덥쥬?
자라는 엄꾸유.^^;
허리는 초큼씩 통증이 있지만 4~5월 보다는 천국이죠.ㅎ
물에는 앙 들어갑니다.
저 정도 물돌이에 갇혀도 위험하단 걸 압니다.^^;
바늘은 감성돔 4~5호, 벵에돔 9~10호를 씁니다.
물치 70초반급까지는 케브라 목줄 5호, 원줄잡고 들어올립니다.ㅋㅋ
미우기 말고 메기 사진보여주세요
너무
건빵으로 보시는 거 아냐요??
메~기야~~~
메기야~~~
이리 날라 오너라~~~
이거 아닌가???@@@
그러잖아도 누가 낚시한 흔적이 쪼매 있긴 했습니다.ㅡ.ㅡ;
메기+건빵!?
배우신 분이..ㅡ.,ㅡ;
이박사님: 응 아직 싱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