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 저녁에 일있다고 나가뿜 퇴근후 간편식으로 애들과 함께 노력중 우야튼동~ 애들 웃으니 다행입니더^^"
행복이. 넘치네요
수고하심더...^)^
우리애는 엄마 나가기를 기다립니다.
핸드폰으로 전화+유투브 보면서
노트북 꺼내서
게임 하네유
저랑 안놀아줘서
우야든동 부럽네유ㅡ.,ㅡ;
사람 사는것 같으네요
넘 부럽네요 행복해 보여서요^^
틀림없이 부인을 쏙 빼닮았겠지요.
화이또~~!!^^♡
좀 더 커서도 아빠랑 놀아줘야 될텐데요.
저희 아들 셋은 이제 컸다고 아빠랑 안놀아요 ㅠㅠ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늘 웃음 넘치는 가족들 보기 좋습니다.
트라이얼님~ 일상이라... ㅋㅋㅋㅋ
하드락님~ 애들이 착한겁니꺼? 제가 착한겁니꺼?
갱산스님~ 부러운면 하나 더~~~^^
제리님~ 여긴 맨날 지지고볶고 있습니더 ㅡㅡ"
노지마스터님~ 별말씀을요....
어심전심님~ 아... 저를 닮? ㅋㅋㅋ
장미님~ 부러워하실거 없어요 살이 쫙쫙 빠집니더
대물도사님~ 뭐.. 글츄??
안양초보님~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니... 좀 더 커믄 안놀아준다하데요
담여수님~ 그기 정답이십니더... 이거 뭐 부러워하실기 없습니더
노지사랑님~ 지지고뽂고 또 막웃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해도 웃고있을거 같슴다
커서 다 보네놓으면
부모 들여다 보는 놈은 딸밖에 없소이다.
아기자기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실바람님~ 아기아기합니더^^"
뜰보이님~ 화이팅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백현한우마을님~ 감사합니다!!
붕춤님~ 쫌 ㅡ,.ㅡ"
효도 경쟁하는데 겁나 부럽습니다.
그렇다고 아들 하나 더 권장하는 건 아닙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