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터에서 찌오름을 보고 챔질했는데 느낌이 나무토막을 당기는 느낌을 느낀 뒤 대를 세우는데 바로 바톤대가 나갔습니다.
바톤대 아래 위는 멀쩡한데 중간부위부터 상부 10센티 정도남기고 찢어졌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바톤대가 나가는경우는 거의 없고 나가더라도 바톤대가 부러지는건 봤어도 중간이 찢어지는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요
두께가 얇은 불량일 까요 아니면 사용중 데미지를 입어 그런걸까요
베스터에서 찌오름을 보고 챔질했는데 느낌이 나무토막을 당기는 느낌을 느낀 뒤 대를 세우는데 바로 바톤대가 나갔습니다.
바톤대 아래 위는 멀쩡한데 중간부위부터 상부 10센티 정도남기고 찢어졌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바톤대가 나가는경우는 거의 없고 나가더라도 바톤대가 부러지는건 봤어도 중간이 찢어지는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요
두께가 얇은 불량일 까요 아니면 사용중 데미지를 입어 그런걸까요
사용 하신분만이 답에 근접 하겠네요
하여간 아까비입니다
저가 낚시대 중
대 접다가 흔한 일이죠.
근데 챔질후 랜딩시 내손이 잡은 부위가
파손 된다면, 랜딩 기술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미 그 부위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가 되겠죠!!
말씀처럼 이전에 충격을 조금씩 받아서
데미지가 쌓여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독존에 바톤보네시고 수리하셔요.
친구넘도 50대 잉어렌딩하다 바톤 뽀각 무상수리받앗읍니다..
저도 두번 그런경우 있었네요
데미지갔었거나 순간부하못이겨 그리 됐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