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님 수고 많으세요^^
장소는 중앙쪽이 좋을듯 합니다
일시는 2월 보다는 3월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을 모임 날짜로 정하면 춥기도 하거니와 조황도 빈약 하여
원래 모임 취지인 "낚시인"들에 정의 에서 벗어 날듯 싶군요
일단 "찌맛" "손맛"은 보고 와야겠죠^&^
당일 회비는 총 지출 경비를 참가인원이 n분으로 나누되
먼저 참가 인원을 댓글로 신청 접수 하여 참가 1인당의 식비및 음료대금을 예산 책정하여
충청남북도 에서 모임이 진행될경우 대회 소요경비는
모임 장소에서 가까운 분들이 먼저 부담 하여 진행 하여주시고
그후에 모임에 참석 하신분들이 n분으로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또한 서울 이나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에서 참여 하실분들은
그 지역내에서 가까운 지역에 계시는 분들끼리 차량편을 합승 하여 참석 하신다면
개개인들에 부담도 적어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시작은 반이라~~~너무 부담갖지마시고...힘내세요~~
더잘하시라 봅니다
일단은 만남이 목적인만큼
장소와 시간은 어차피 저곳님이
추진하시는게 좋을듯십네요
그다지도움을못드려 죄송요...
여러 의견도 내시고 인사도 하고 그러고 나서 이런 저런 의견들을 취합해서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음....전그냥 결정에따러갈께요^^;
저두 의견에 따라 갑니다^^
수고 많으십니당~~~
날 잡히면 연락주세용... 최대한 맞춰볼께용...
저도 결정에 따라 갈 랍니다..
2월 하순쯤에 모임을 같는게 어떨런지요?
: 회비 1만원(1회 식대 / 음료 / 커피 / 미끼)
: 회비가 잔액이 생기지 않게 전액 음료나 커피 사는데 투자 해야함
2. 구체적인 방안 모색및 식사...
: 회비**원( 밥값 나오는데로 뿜빠이...)
3. 장소
: 제가 충청도 살아서가 아닙니다...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에서 하면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 조사님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도의 "중앙"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충청남/북도 중 도로망이 좋은곳....)
4. 날짜
: 처음엔 2월달로 생각 했으나...3월 첫째주(3월1일)가 괜찮아 보입니다..(그날 빨간날입니다..ㅎㅎ)
5. 시간
: 물론 토요일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 구체적인 방안 모색및 낚시일 경우 : 토요일 오후 2~4시 사이...
- 구체적인 방안 모색및 식사일 경우 : 토요일 저녁 5시 정도.. / 일요일 낮 12시 정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ㅎㅎ 그냥 제 나름대로의 생각 이었습니다..
방금 얼음낚시를 넘넘 가고 시퍼서 모노줄을 하나 사와서 바늘을 묶고 잇는데 문자가 오네염
바로 들어와 보니 댓글 3개~ 근데 지금 보니 8개로 늘었네여 ^^
일단 전에도 말씀드린거 처럼 동호회의 운영은 친목으로 회비같은거 걷지 않고 운영하는걸로
가닥을 잡았으면 조을꺼 같구요... 2월 하순경에 모임을 해서~~(겨울님 의견처럼 명절도 있고 하니~)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이왕이면 오프라인이 조을꺼 같네여~) 모여서 의견을 나누면 될꺼 같아여..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젤루 중요한건 모일수 있는 공간인거 같습니다.
이곳 게시판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다른 공간(카페나 홈페이지)을 만들든지
일단 요기서 모여서 이야기 하는거도 조치만 그래도 우리들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제 의견은 요기까지구여
모임이 정해지면 또다시 공지해 주셔요~~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꼬~~옥 참석을 할테니깐요~
되도록이면 수원파들과 통화후 참석하려 합니다.
문자 고마웠습니다.
저곳님과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장소는 중앙쪽이 좋을듯 합니다
일시는 2월 보다는 3월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을 모임 날짜로 정하면 춥기도 하거니와 조황도 빈약 하여
원래 모임 취지인 "낚시인"들에 정의 에서 벗어 날듯 싶군요
일단 "찌맛" "손맛"은 보고 와야겠죠^&^
당일 회비는 총 지출 경비를 참가인원이 n분으로 나누되
먼저 참가 인원을 댓글로 신청 접수 하여 참가 1인당의 식비및 음료대금을 예산 책정하여
충청남북도 에서 모임이 진행될경우 대회 소요경비는
모임 장소에서 가까운 분들이 먼저 부담 하여 진행 하여주시고
그후에 모임에 참석 하신분들이 n분으로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또한 서울 이나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에서 참여 하실분들은
그 지역내에서 가까운 지역에 계시는 분들끼리 차량편을 합승 하여 참석 하신다면
개개인들에 부담도 적어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좋으신 의견들 있으시면 계속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 아이디 기억해 두세요~
먹을것 없인 낚시 않합니다.
제 옆에 계시면 굶어 죽진 않습니다~ㅋ
하지만~ 배불러서 낚시를 못할 수 있다는점...아~흐
눈치 볼 것 없어요 저곳님!!!
장소 잡고 시간 잡고 그냥~ 밀어부쳐요
추워서 좋고 따뜻해서 좋고 비와서 좋고 눈와서 좋고....
키보드 치기가 힘든 나이라 일일이 답신 못드립니다 거듭 죄송하고요 제가 시간이 없어
매번 참석은 못하겠지만 짬을 내 보겠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성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입니다
회비는 각출로 하는게 좋을듯 싶구요...
일단 시간과 장소를 정한 다음 공고하세요.
장소 잡고 시간 잡고 그냥~ 밀어부쳐요 (누렁아저늠물어님께 한표)
지금부터 시작인지라 욕심이 과하지않게 차근차근 만들어 가면 좋을것이라 생각하고요
장소와 시간이 허락되면 참석할거구요. 저곳님 화이팅! 계속-----쭈-----욱 추진바람니다. 화이팅!
첫 만남이 가장 중요 한것입니다.
하여, 저곳님 임의대로 1차적인 만남은 알아서 추진 하시지요.
이것 저것, 이곳 저곳, 다 말을 담으실려면 전진 기어가 안들어 갑니다.
무조건 하고 악세레다 발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