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참! 증말! 안그래도 되는데. 격하게 환영하네요. 담부터 안그래도 된다고 돌려보냈네요.
미터급으로 걸어서 막 서로 감고,
막 뚜두둑 뚜두둑 빠가각 빠가각 거리고,
뒤이어 터지는 한숨소리가 산채에 쩌렁쩌렁 울려야 되는데....ㅋ
몸맛본거 추카혀유~~~~~~~~^^
힘좀 쓴다는 어깨들이 오지 않을까요.?
그세를 못참고 저눔의 깡패가 이사를 했네그려 !
막 그렇게 잡기 있깁니까?
새해 첫 손맛 축하 합니다.
담 부턴 산채 회원님들과
같이 손맛 보세요.
건강 하세요.
수염달렸다고 막 패시고 그러면 안되요..ㅠㅠ
참 !!
두몽님 체면이 있지 ..
잉순이 입질인지도 모르고
챔질 하셨단 말이죠?
이스 받침틀 정도면
채비가 터지면 터졌지,
낚시댄 안빼앗기니까
담부턴 챔질 하지 마세용..
이게 모에요?? 모냥 빠지게...ㅋㅋ
올해는 이걸로 끝내는걸로
하면 좋겠네요^^*
담 부터는 챔질하지마시고요~~~ㅋㅋ
새해 복마니 바드시고요 ~~~
몸맛 보신것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