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가끔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
길 가다 무거운 짐을 든 할며니 짐을 들어주는 아가씨.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학생.
길 가다가 길가에 버린 쓰레기를 줍는 소년.
낚시터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는 낚시인 등.
모두 뒤 돌아 설때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시장 노점에서 비닐을 치고 야채를 파는 할머니에게
한 여학생이 붕어빵 한 봉지를 사다주고 할머니가 뭐라고 하기전에 뒤돌아 뛰어갑니다.
멀리서 그모습을 보는데
뒤돌아 서서 뛰어 가는 여학생의 뒷 모습이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

거 가스가 너무나 자주 분출이 있어서리...
올 한 해도 재미 있었심다
며칠 남잖은 시간 잘 보내심쇼 박사님~~
눈에 뭐가 들어 갔는지 눈물을 짜내도 안나오네요...
아름다운 우리나라!ㅎ
이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더 돕고 싶지만 이제 저도 가정을 더 살펴야 해서
손을 놓을까 싶었는데...
밑의 풀빵엄마 이야기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한 번 더 힘을 낼까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먼가 깊게 생각을 가져가게하는...
근데요.
어색합니데이ㅎ
울 @ 103동 아지메도 뒷모습이 참 아름 답습니다
냄새도 참 좋습니더
솔찍히 말씀하셔요. 맞고 사신다는 말씀 거짓이쥬?
원래 미남들은 맞을수가 없는 거거든요....ㅋㅋ
그래도 좋은말^^
엉덩이가 통통해야 이쁘다던디 ㅡ
앞모습의 허상보다는 내면의 진실됨을........!!
참
소박사님 궁디가 짝궁디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