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옷사줄 돈이 엄써가꼬 직접 집사람이 그림을 그려주네요..ㅋ
신랑이 돈을 못벌어다 주는 관계로..ㅎ
농담이구요..ㅎ
울꼬맹이 티셔츠가 밋밋해서 집사람이 직접 그려 단하나밖에 없는 옷으로 변신..
그림 잘 그리는것은 알지만 이렇게까지 할줄은..ㅋ
나도 그리도 카이까네 죽일라카네요..ㅋ
그림그리기전 준비..

열심히 그리는중..

완성된 티셔츠를 입고 좋아라하는 울딸내미가 포즈를..ㅎ

딸내미 옷사줄 돈이 엄써가꼬 직접 집사람이 그림을 그려주네요..ㅋ
신랑이 돈을 못벌어다 주는 관계로..ㅎ
농담이구요..ㅎ
울꼬맹이 티셔츠가 밋밋해서 집사람이 직접 그려 단하나밖에 없는 옷으로 변신..
그림 잘 그리는것은 알지만 이렇게까지 할줄은..ㅋ
나도 그리도 카이까네 죽일라카네요..ㅋ
그림그리기전 준비..
저도 하나만.... >.,<ㅋ <br/>
빨래에도 견뎠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에도 낚시하는 그림을~~~~
아들만 있는저는 너무 부럽 ㅡㅡ
그림 솜씨 칭찬 드립니다.
화가시래요?
저도 미래소년코난 그려주셔요.
여러모로 행복하시겠습니다^^
사모님 그림실력이야 예전부터 알았습니다.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사모님이요....^^
손잡이대 예술적인 그림에 낚시대가
나오겠는데요..ㅎㅎ
사모님 출신이 화가~?
잘그리셨더라구요..
저두 당시 2점 구매해서 사용한기억이 나네요..
티셔츠 멋찌네요.. 우리 딸 한테 하나 사주고 싶네요.
ㅎㅎㅎㅎ
항개만 그려주세요 ^ ^
육짜붕어루다가....
옷이 어두운색뿐이 없다니
솜씨가 최곱니다
따님 많이 커서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싸모님 짱
저두 흰색 난닝구에 그려보구싶네요
오짜가 노니는 연못을 ~~~^^
화가 입니다
손재주가 아주그냥 좋아요
이뻐라^^
엄마 닮아서 이뻐지요@@
그나저나 사모님의
그림솜씨는 가히
예술의 경지입니다...
.
.
.
울마님은 잔소리만
하는~~~~데!
찌가 너무 밋밋하네요
못뵈고 와서 아쉽네요 ^^
따님도 정말 이쁘구요ᆢᆢᆢᆢᆢᆢ따봉~~~^^
엄지척,,,,
아빠미소 한번 짓고가요^^
대박입니다~~~^^
그림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
저도 아들둘인데 아직 어립니다.
어찌 아니될까요?
Ps. 따님 자랑하시는거 맞죠?ㅋ
딸아이가 예전에 일본 여행 가서 사 왔다는 것 같은데.?
세상에 하나 박에 없는 옷.
딸내미 좋아하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쁘 로 야 프 로 ~
사모님 손이 부렆읍니다
딸래미도 미스꼬리아~~
늘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되시길ᆢ
자식이 없는 저로서는 따님이 부럽습니다.
저희 집으로 보내시죠
이쁭걸로만 매일 사 입힐께요
사모님의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네요
솜씨좋은 사모님 자랑하고
부러워요
프로입니다
그림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
소질이 너무나 아까우시네여~
대단하심 니다
어린이 넘귀여워요
대단하시네요
딸래미도 이쁘고
복 받으셨나 봅니다
낚시꾼의 부인이 확실 합니다.
그림도 낚시중 입니다.
이제 낚시터로 가시면 되겠 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