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맞는 것으로 즐거움을 찿게되면 그 마음은 늘 괴로운 곳에 있다는 사실!
목록 이전글다음글 똥꾸당 명상 댓글 10 인쇄 신고 虛舟 IP : 8d8e35187de01b6 날짜 : 2013-12-17 22:11 조회 : 2129 본문+댓글추천 : 0 마음에 맞는 것으로 즐거움을 찿게되면 그 마음은 늘 괴로운 곳에 있다는 사실! 추천 0 1등! 물찬o제비13-12-17 22:45 IP : c6809ec5d798698 시골 가면 증조부 산소 앞에 앉아서 차디찬 겨울 바람과 함께 먼 산을 바라 보노라면 맴"이 시원 하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시골 가면 증조부 산소 앞에 앉아서 차디찬 겨울 바람과 함께 먼 산을 바라 보노라면 맴"이 시원 하더군요! 2등! 황금빛잉어13-12-17 22:52 IP : 4844fe26bd223b5 이거 어쩐지 딱 들어맞는 이야기 같아요... 흠흠... 정말 신기하다.. 신고하기 추천 0 이거 어쩐지 딱 들어맞는 이야기 같아요... 흠흠... 정말 신기하다.. 3등! 정근213-12-17 23:04 IP : e341982c4571295 이런 시가 있더군요. 인생 < 정삼일> 살아생전 조그마한 항아리 속으로 못 들어가고 죽어서는 조그마한 항아리 채우지 못하네. 신고하기 추천 0 이런 시가 있더군요. 인생 < 정삼일> 살아생전 조그마한 항아리 속으로 못 들어가고 죽어서는 조그마한 항아리 채우지 못하네. 虛舟13-12-17 23:36 IP : 8d8e35187de01b6 물찬제비님! 상락아정이 그곳에 있을지도...^^ 황금빛잉어님!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은 쏙 빠져버리고 콩나물만 큰답니다.^^ 정근님! 살아생전 탐욕에 어디 항아리가 눈에 들어올까만, 죽어서 한 줌인 것을... 좋은날 곡차 한 잔에 배움을 청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물찬제비님! 상락아정이 그곳에 있을지도...^^ 황금빛잉어님!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은 쏙 빠져버리고 콩나물만 큰답니다.^^ 정근님! 살아생전 탐욕에 어디 항아리가 눈에 들어올까만, 죽어서 한 줌인 것을... 좋은날 곡차 한 잔에 배움을 청합니다.^^ 매화골붕어13-12-18 07:22 IP : 91fe825098c6beb 헉ᆢ곡차ᆢ낑가주소 달구삶아 갈께유ᆢㅎㅎ 한모금만유~~항아린 들심없고 사발루다ᆢㅎㅎ 신고하기 추천 0 헉ᆢ곡차ᆢ낑가주소 달구삶아 갈께유ᆢㅎㅎ 한모금만유~~항아린 들심없고 사발루다ᆢㅎㅎ 못안에달113-12-18 08:41 IP : 02349774413448d 하이고....어렵다 곡차하나 이제...몸이 좀 나아졌는감... 정동에서 함 봄 어떠신지...애들 댈꾸 나들이 하세나... 신고하기 추천 0 하이고....어렵다 곡차하나 이제...몸이 좀 나아졌는감... 정동에서 함 봄 어떠신지...애들 댈꾸 나들이 하세나... 아부지와함께13-12-18 09:22 IP : 45f6dbe7340fba3 보일 듯했는데... 잡힐 듯했는데... 아직 멀구나. 신고하기 추천 0 보일 듯했는데... 잡힐 듯했는데... 아직 멀구나. 虛舟13-12-18 12:42 IP : 8d8e35187de01b6 매화골붕어님! 곡차 한 잔에 따뜻한 마음 한 종재기 나눌 수 있으면 그져 감사할 뿐이죠.^^ 마이 달님요~ 요새 울집 꼬라지가 따로 국밥이 되었다는... 방어진 누님께선 잘 계시지요.^^ 아부지와함께님! 개울건너 저 언덕빼기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이 것이 아닐런지요.^^ 신고하기 추천 0 매화골붕어님! 곡차 한 잔에 따뜻한 마음 한 종재기 나눌 수 있으면 그져 감사할 뿐이죠.^^ 마이 달님요~ 요새 울집 꼬라지가 따로 국밥이 되었다는... 방어진 누님께선 잘 계시지요.^^ 아부지와함께님! 개울건너 저 언덕빼기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이 것이 아닐런지요.^^ 콜롬보13-12-19 03:45 IP : 7d6fd9c1fe40c27 누워 크는 콩나물도 있지요... ^oo^ 신고하기 추천 0 누워 크는 콩나물도 있지요... ^oo^ 虛舟13-12-19 11:50 IP : 8d8e35187de01b6 위트는 여전하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위트는 여전하십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물찬o제비13-12-17 22:45 IP : c6809ec5d798698 시골 가면 증조부 산소 앞에 앉아서 차디찬 겨울 바람과 함께 먼 산을 바라 보노라면 맴"이 시원 하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정근213-12-17 23:04 IP : e341982c4571295 이런 시가 있더군요. 인생 < 정삼일> 살아생전 조그마한 항아리 속으로 못 들어가고 죽어서는 조그마한 항아리 채우지 못하네. 신고하기 추천 0
虛舟13-12-17 23:36 IP : 8d8e35187de01b6 물찬제비님! 상락아정이 그곳에 있을지도...^^ 황금빛잉어님!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은 쏙 빠져버리고 콩나물만 큰답니다.^^ 정근님! 살아생전 탐욕에 어디 항아리가 눈에 들어올까만, 죽어서 한 줌인 것을... 좋은날 곡차 한 잔에 배움을 청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못안에달113-12-18 08:41 IP : 02349774413448d 하이고....어렵다 곡차하나 이제...몸이 좀 나아졌는감... 정동에서 함 봄 어떠신지...애들 댈꾸 나들이 하세나... 신고하기 추천 0
虛舟13-12-18 12:42 IP : 8d8e35187de01b6 매화골붕어님! 곡차 한 잔에 따뜻한 마음 한 종재기 나눌 수 있으면 그져 감사할 뿐이죠.^^ 마이 달님요~ 요새 울집 꼬라지가 따로 국밥이 되었다는... 방어진 누님께선 잘 계시지요.^^ 아부지와함께님! 개울건너 저 언덕빼기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이 것이 아닐런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차디찬 겨울 바람과 함께
먼 산을 바라 보노라면 맴"이 시원 하더군요!
흠흠... 정말 신기하다..
인생 < 정삼일>
살아생전 조그마한 항아리 속으로 못 들어가고
죽어서는 조그마한 항아리 채우지 못하네.
황금빛잉어님!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은 쏙 빠져버리고 콩나물만 큰답니다.^^
정근님! 살아생전 탐욕에 어디 항아리가 눈에 들어올까만, 죽어서 한 줌인 것을...
좋은날 곡차 한 잔에 배움을 청합니다.^^
한모금만유~~항아린 들심없고 사발루다ᆢㅎㅎ
곡차하나 이제...몸이 좀 나아졌는감...
정동에서 함 봄 어떠신지...애들 댈꾸 나들이 하세나...
잡힐 듯했는데...
아직 멀구나.
마이 달님요~ 요새 울집 꼬라지가 따로 국밥이 되었다는... 방어진 누님께선 잘 계시지요.^^
아부지와함께님! 개울건너 저 언덕빼기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이 것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