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왔습니다 진료받고 에스레이 찍는 간호사 언냐가 겁나게 이쁨니다~~~ 눈도 못마주치겄네요 근데 이언냐가 헐~~~ 손잡고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고 허벅지 잡고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고... 가슴이 쿵닥 콩닥 합니다 지금은 물리치료중인데 진정이 안돼요ㅠㅠ
허벅지 잡고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고... '
팔아 묵을려나 봅니다.
손꾸락에 쥐가 날라구....
참아야 하느니라!...... ㅡ.ㅡ"
긴장 푸셔요!
제 근무지에 같이 근무하는 미꾹인
제이쓴을 집까지 태워줬씸더.
"제이쓴~우리 근무지에 이쁜여자사람 있씀둥?"
"오우~~~야쑤!!! 겁나라 이쁜샴 마나요"
(이건 순전히 영어로 했씀돠^o^ )
이런곳에서 전 근무함돠!!!
매일 이쁜여자사람들과요.....메롱!!!^_^
하긴 제가 몸갑이좀 나가긴해요
여자사람이 때거지로 덤비겠죠
무님
간호사 입장에서 겁나게
잘빠진 몸매는 신기하죠
두달님
젤로미버요!
디따큰 주사기 들고...
최상급이랍니다^^;;
달구지님
쳇ㅡ, .ㅡ
제가 좀...쎅쉬하죠
행날님
안그래도 주사를
맞으러갔는데 바지좀 내례주세요 그러내요
얼굴벌개서 바지를 훌러덩 내렸죠
그런데 언냐가 얼굴이 발그래지내요?
제가 좋은가봐요~~
근데 주사가 열라게 아프네요 ㅠㅠ
허리가아닌 고거이 살아났 소
내도 함 가봐아겠 소 ^-^
미모보고 여자사람직원들 채용하느냐꼬예....짜아압!!!!-.-;;
다년간 병원 다녀본 선배로서 충고를 드리자면,
지금 바로 '커피 있으면 시간이나 한 사발 때립시다.' 이라믄서 노골적으로다가 대쉬하셔보셔요.
그럼,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잘 되시면 강포나 세셑 보내시구요.
한세트는 저 주시는거지요.... 뉏!!!???
허리는 그대롱아픈데
고것은 힘이더 ...@@
달구지님
병원참좋네요
어디 아픈데 더읍나
뒤적뒤적 쿡쿡쿡!
이박사님
내일은 꼭 데쉬 해볼께요
용기내서 아자!
근데 머라고하죠?
저는 순수해서 거짓말몬하는데
애둘달린 유부남인데 커피 한잔하입시다?
이건 아닌디....ㅡ, .ㅡ
지는 헐크~~
야수는 저의외모랑 안어울여요ㅡㅡ
달구지님
타이어 파세요?
피러얼신께 채찍빌려요ㅋ
눈길도 주고 엄한 생각 하시는걸 보니...
엌! 이게아닌데...
도톨님
마이아퍼요ㅠㅠ
그병원 단골 되시는거 아닙니까?
꾀병으로 가기 없깁니다..
나도 함 가봐야 겠습니다.
아 허리아파
저는 항상 진실합니다
치명타님
간호사도 계측자가 있군요
붕춤님
저만의비밀터...아니 비밀병원 입니다
휴~~~~~꾀병도 좋은방법 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