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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IP : b248f3b5323f408 날짜 : 조회 : 1686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인사드립니다..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제가 서울에 온 이유는.. 며칠전 2박3일 낚시중에 벗이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벗왈 "이번생은 잘 못된거 같어"..!! 그때 잘 얘기했지만, 안심이 안되서요.. 40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한 생각..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놈..에게 행복, 행운이 가득했으면 하네요..
며칠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서 없이 글 적었습니다.. 행복하세요..

2등! IP : c7a92dd499364c5
친구분께 힘과 용기를.....

무학님과 같은 친구를 두신 그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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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c672fd4f13d0
살아보니
40대초,중반에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예.
친구분께 힘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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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3521f8ade1d67
자유로운영혼께서 와이캅니까?
안 어울리구로~~


먼일인지모르지만 훌훌떨어버리시고
잊어버리십시요.

울트라마스타 아닙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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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665c9e42ddeac2
인정사정 볼것없이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신바짝 차리라고 패뿌고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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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f2de72e0fce9b5
친구 분과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하는 무학님..

두 분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세상은 분명
살아 볼 가치가 있습니다.

힘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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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반갑습니다 무학님.

저 또래이시네요..

다시 시작할수있는 젊은 나이니만큼 친구분께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학님도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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