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바람도 막 불고 이제 낚는 재주도 다 바닥났고 해서 아랫것들 불러다 내 대신 양귀비 수로에 나가 5짜 6짜 꼬기 서너 개만 쫌 잡아와라 할랬더니 먹쇠도 밤쇠도 어데 짱박혔는지 얼굴 한번 못 보겠습니다.
기냥 제가 친히, 날 풀리면 누운 소 발로 박차 양뿔에 투망 걸고 버들피리 삘릴리~ 불어제끼믄서 5짜 6짜 타작이나 나가봐야겠습니다.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댓바리만 보믄 칠렐레 팔렐레 헌당께유.
곤란허믄 쪽지두 받어유뭐,,,쩝.
갑자기 날씨가 .... 에취!
불손한 일기 탓인지 입질도 뜸합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고뿔도 조심하십시오.^^
느면 막 올라오는데
왜 그러셨쩌염.....ㅡㅡ"
얼렁 알려주시와요.
솔깃~ ^^♡
붕춤 사단장님.
저도 빙어 4짜 칠마리만 잡아주셔효.^^
푸른노을님.
ㅠ.,ㅜ
한실 선배님.
그냥 투망 펼치고 조심히 놀겠습니다.^^;
그 틈에 저두 한 입... ㅋㅋㅋ
텨 ==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