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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손맛.

IP : c121641af3ee1f2 날짜 : 조회 : 3371 본문+댓글추천 : 0

묵직한  손맛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닦에 걸렸는줄  알고

툭툭 쳐올리니

무언가   달려나오네요

정말  

묵직한   

손맛을

봤네요 

 


IP : 9b9252bb89f1028
대물 하셨읍니다

예전에 양수리에서 마대로 한가득 잡아서 탕수육 비슷한걸 해서

술 파티 했는데 먹을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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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802b416f0c9441
15년만에 다시하지만 오래전부터 한거치면 30년 넘게해보았지만 조개는 한번도 구경한적이 없네요.
별걸 다 걸어보심니다 ㅎㅎ
놀랍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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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3a999acdf70934
저도 정말 황당했는데 ㅋㅋㅋ
정말 대물 장어나 뭐 이런 게 굴 속에서 버티는 줄 알았는데 엄청 허무하더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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