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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IP : 1b28b4f5ecf68c3 날짜 : 조회 : 1735 본문+댓글추천 : 0

죠까튼 성격이라 말을 상냥하게하지 못한다. 지뢀맞게 급한 성격이라 말을 길게하지 못한다. 대가리에 똥만 쳐들어있어 알흠다운 표현을 할줄 모른다. 죨라게 바쁜 쪼금전, 전화가 왔다. 30분동안 온갖 말도안되는 뻐꾸기를 쉼없이 날려뎃다. c-bar...을메나 떠들었는지 목구녕이 지금도 얼얼하다. 상대방은 보험사 여직원, 목소리는 금년들어 들어본 여자목소리론 쵝오였다. 갠적으로 전번 따냈다.@@

2등! IP : 6251a309405ebb4
미명박색~~~

나올때 동생하나 데꼬 나오라카소

치마만 두르믄됩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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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992b585365d240
목소린 대전사모님~~ 농염~~ 분위기 짱짱!!
젊은 처자보다 매력덩어리심^^
전번드릴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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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c293187ffc727
두달은,주로...






전번을 따입니다만.......


아!~~걸들 때문에 넘 피곤하지 말입니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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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7876e968a8292f
음ㅡㅡㅡ 궁 하신 모냥임다

예전같지 않지요?

이젠 포기 하실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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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a8f86596f5bb2
오늘 첨으로 보험사 여직원에게
쌍소리 했네요..;;
무슨 2014년 지금까지 미납 됐다며..
뭐가 뭔지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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