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뒤숭숭해서 이리저리 정리정돈하고 치우다가 이걸 발견햇네요. 아주 오래전에 딱한번 사용햇다가 빼고 접을때 하도 빡빡해서 안쓰고 처박아 놓았던건대 이제와서보니 꾀나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안보이고 제조회사가 망한건지 영 찾을길이 없어서 여쭈어 봄니다. 3칸자리 몇개 비싸게 산기억이 있는데 현제 한개박에 안보이네요. 더 찾아보아야 겠어요ㅋ
찾아서 나오면
댓글 1빠니까
반띵해요~~^^
줌 2~3절 줌기능이 좋아서
이십년 다되가는거 뜰채대로 아직 쓰고 있는데..
줌이 뻑뻑해서..윈하는 길이 아무렇게나 늘이고 줄이고..좋은건데..
쫌더 알려주세효 ㅋ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절번간 공차를 적게했는지..
그냥 맘대로 길이조절하니 좋더군요.
저절로는 빠지지 않을정도로..뻑뻑합니다..
받침대는 많이 있으니 뻑뻑하게 움직이는게 귀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쓰고 창고에 처박아 놓았는대 어케된건지 우연찬게 한개가 눈에 뛰었네요.
찾아보면 더 나올까 뒤집었는대 안보임 ㅜㅜ
어딜같나 ㅜㅜ
4개나오면 한개는 초율님 드립니다 ㅜㅜ
제가 짧은대만 쓰기에 필요에 의해서 20대외30대를
위주로 생각해서 6대정도 삿던거같아요.
찾아보면 나오겟지하고 뒤집기하는대 안보임 울엄니한태 전화해도 모른다고 하심 ~~
다른대잇나 찾아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