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좌대에 올랐습니다. 낚싯대 대충 널어놓고 발가벗고 한잔 하고 있습니다. 아 근디 며칠전 먹었던 삼 때문인지 거시기가 눈치없이 자꾸 불끈해져서 매우 난감 합니다. 찌를 세우니 거시기도 따라서 ..... 2박3일간 발가벗고 즐기다 가려구요 여러가지로 부럽쥬?
재미보십슝,ㅎ
풍기문란으로 체포되실려고,,,
트렁크빤쮸라도 걸치심이,,,
모기들만 살판 났네유...ㅋ
거길...
더 거시기 해지겠네요.
아..간지러.
가위밑에 다들 죽어있는데여ㅡ.,ㅡ
바늘 조심하시구요ㅎ
여유는 충만 하신거 같고, 손맛 보십시요. 낚시 손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