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한다고 전날 얘기하고 아침에 나왔는데.. 왜 고기나올시간에 오라는겨.. ㅠㅠ 아기 가질 날짜라고....... ㅠㅠ 진작에 얘길하지 어쩌라고 텐트에 좌대에 낚시대에.. 분위기 죽이는구만.. 왜왜 지금이시간에.............. ㅠ ㅠ 미춰 버리겠네..
아는조우님 부르시고 후딱 댕겨오세유ᆢㅋㅋ
약간 들어갔다 올라왔다 찌에 예신옵니다.
미련이 남아 낚시대 못접을것 같네요..
사랑을 속삭이시쥬`~~~~^^
(주위에 낙수 하시는 분 아무도 없쥬~~~)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인 즉슨... ^^;
통설에 아들이라는....
집에 오자마자 먹다남은 막걸리 반병 해치웠습니다.
이제 5초는 버팁니다. 푸하하
술 취해서 나옴니다
으앙~~~ 췌@@
간호원
눼
간호원 왜 대답이읍는거야
울 아빠 한테가서 3초만에 안튀어 들어옴
알아서 하라고 그래
이러고 나온당께료~~
아..아까 배가 얼마나아팠는데.
역시 싸모님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