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4일 금요일 아침열시정도 저랑항상 즐겁게낚시를하시는 형님이랑낚시를 갔습니다 평소 고기는몬잡아도 조용하고공기좋은곳을 좋아하는터라 저수지가면 거의 저수지전세내는게 태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금요일은 저랑형님포함 총 아홉명이낚시를하였는데 저희자리반대편
사진찍은쪽에서 초저녁에는 라디오소리 그리고 왜차문은 그리도쎄게 닫는지 사진상 좌측 제자리 우측은 형님자리입니다 문을 쎄게닫았을때 파장에의한소음은신경안쓰는지 못에와서 여러사람낚시를하는데 왜 자기집안방마냥 라디오를 틀어놓고하는지 처음몇번불러도 대답도안터군요 얼마나시끄럽게틀어놓는지 다른사람을위한배려심에 차문을닫을때는 살짝닫아 눌러주시면 소리도안날텐데 무슨 문을기분나쁘게 싸데기를후려치게닫는지 단한사람도 문소리안나게 닫으시는분이없더군요 남을배려하는 차문하나라도 살짝 조용히 눌러서닫는배려심을가집시다 다낚시도할만큼하시는분들이 배려라고는 없는거같아글을올립니다

아직은 날이 차서 선녀님과 짬낚위주인데
날이 조옴 더 풀리문 노지에서 형님과
같이 함뵈겠습니다.
선녀님 웃음소리는 괞찬겠죠..
아닐까요.. ^^ 제차의 경우 문한짝이 상태가
안좋아서..- -;
차문소리의 경우 괴기들이 민감해 하는 경우
저도 경험 했습니다만..
님하구 형님 같이 동출 했으면 했는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