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언론의 정부 지지 방송으로 일방적으로 호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공공의대 설립 반대 등의 전공의, 전문의 들의 파업은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혹 시간이 되시면, 아래 링크된 너튜브 내용을 들어보시기 권장드립니다.
파업 관련 내용도 있지만, 정치인 들의 못된 정책 입안문제, 왜곡된 의료 행정 구조를 파악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x9Koc39Wo&t=25s
https://www.youtube.com/watch?v=ZjCeLj7v-_w
모든 분들 코로나 잘 피해 가시길 바랍니다.
파업의 주된 이유가 밥그릇챙기려는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 아닌가요?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고 파업을 강행해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뭐하러 합니까?
자리를 지키고
위기를 넘긴 후
위와같은 주장을 한다면
국민들도 응원해줄겁니다.
정부에서도
한 발 물러서서 위기 극복 후
협의를 다시 하자고 했거늘...
가능한 행정처분 모두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면허취소와
벌금 3천만원을 때려도
죽은 사람은 살아오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착각이 심하네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니까 버티기만하면 결국 목숨이 아까우면 우리편 들겠지 뭐 이런 생각입니까?
그게 의사의 양심이라고 하는 논리입니까?
의사가 무슨 언터처블입니까? 깡패보다 더 한 인간들입니다.....
우릴 건드리면 다같이 죽는기야 뭐 이런 조청 같은 아베스런 곤조가 나오는 거 아닌가요.ㅋㅋ
그걸 원래대로 다른 직업군과(변호사)과 형평에 맞게 개정하려니 개떼처럼 몰려와 국회의원들 협박해서 무력화 시키는 넘들이 의사들 입니다..
당신 평생 안아플거지? 라는 말과 함께..
기소되면 바로 의사면허 정지 시켜야 합니다..
의사들 기록을 모든 환자들이 검색 가능하게 만들어 환자에게 의사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모든 수술실 CCTV 설치해야 합니다..
의료사고시 의사 본인이 과실이 없다는걸 증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본인들 밥그릇을 위해 파업할수는 있지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는 지금 시기는 절대 환영받을 일이 아니죠
누가봐도 단지 본인들 밥통 때문임을 알수 있으니깐요
대한민국~~~!!
공공의료대학이 문제....여기에 입학권한을 시,도지사가 추천한다는거..
추천위원이 시민단체가 포함되어서 이권이 개입되어 입학도 시민단체 자식들이 쉽게들어간다는게 문제...
시민단체는 시민만 보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정치에 빨갛게 물들어서 이권에 개입되는게 문제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의사들 지금하는 파업이 공공의료대학 때문인줄 아는데 아닌가요...
그래도 시국이 어수선하니 쪼매만 참고 이사태가 조금 진정된후에 주장을 해도 괜챦을듯 싶은데 말입니다...
대국민 명분은 그렇싸 하게 포장해놓고 내용적으로는 권력가진 지들만의 리그
이젠 대놓고 의사도 지들이 맘대로 추천해서 만들고 국공립병원에 인사권을 가지고 임명하려는데....
참나
제생각은 의대생정원을 많이 늘리고 인성검사에서 대거 탈락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고 노모가 계시니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에 가게 되는데 영 싸가지가 밥맛인 의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나만 하더라도], 참가 인원 모두다 면허 반납해야 안되겠습니까~
흔히들 우기는말로 국민을 볼모로 잡는다구 헛소리들 합니다만,
환자를 볼모로 담보 잡는넘들이 인간들이라구 생각들 하시는지요?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 의사들은 환자가 없으면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적군도 없는데 군인들이 존재 가치가 있을까요~
위에 회원분이 언급을 하신 변호사들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성공보수는 기본이며, 부르는게 값이되던 시기들이 쭉~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성공보수가 아직도 잔존하지만, 음료수 한박스로 대체되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분들께서 예전보다는
훨씬~비용의 부담도 덜어가면서 변호사를 선택할수 있기도 합니다.
로스쿨 이야기랑은 다른겁니다.
군인들이 적군이 없다고 총칼을 뒤로 겨누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역사에는 아직도 단죄 할것들이 참으로 많은듯 합니다.
법을 다루고 사법권을 행사하는 조건으로 국민에게 봉사를 해야만 하는 집단들이랑,
이글에서 망발하시는 저분이나 댓글로 동조하시는 분이나 어찌 하겠습니까;;
국론을 분열시켜서 떨어지는 비듬 같은것 줏어먹구 사는 벼루기 같은 존재들인데.
위화도회군이 뭐가 잘못된지나 아시고 계시는지 되묻고 싶네요~
그 뿌리들이 기회만 되면 국민을 기만하면서 불의와 손잡고
배를 살찌우는데도 아직까지도 놀아들 나시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한가지 주지 싶어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기 파업에 참가한 의사들 하나도 없어도 대한민국 절대로 안 망합니다.
아프신 분들께서는 피해는 당연히 있습니다ㅠㅠ
저런애들이 항시 본인 병원에 환자들 줄을 세우고,
온 국민이 내는 의료보험 수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 모든 부담들은 여러분들이 지는것입니다.
의료보험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쟤네들은 장사 못합니다.
의사가 아니구~ 그냥, 장사치들 아닐까요^^
의새끼들은 이번 기회에 지들이 누리던걸 좀 작살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을 관계에서
을이 할수있는건
한계가있기마련이고
이시국에 의사들이
이래서야되냐?
백번지당하신 말씀입니다만
을입장에선
국민을 볼모로
하고싶진않겠지만
이거라도아니면
코로나 사태 끝나고
과연 갑이 코방귀나 뀔까요?
의사들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정부가 과연
코로나 사태 끝나고
협의하자
그문제에 과연 진정성있게
협의할까요?
좌우 떠나서
몇년지켜본바로는
일방적인게 더
많았지 않나요?
저도 을입장에서
벌어먹고사는
소상공인 입장에서
갑들의 횡포아닌 횡포를
격으면서 살다보니
의사들의 입장도
어느정도 공감하기에
댓글 올립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을은 갑을 이길수 없기에...
과정은 잘못됐지만
입장은 공감됩니다
갑이 신뢰를 줘야
을이 못이기는척
따라가는
시늉이라도하죠!
적군이든 아군이든 ..사람생명을 우선시하던..
그런 영화본적있는데...
명분있으니 본질은 역행할수있는 대한민국의사들...
그들도 지들부모 자식 아프면 젤먼저 띠뎅기겠지요..
그 어떤 명분을새우던... 그들은 잘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시국에 말도안되는 공공의료대학의 추천제도가 문제인겁니다. 의사들에게 돌을던지시려면 현 정치권에도 돌을 같이 던지셔야됩니다. 누굴위한 추천제입니까?
어떤게 밥그릇싸움인가?
그것도 엄중한시기에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그리고 진정한 보수를 선호함,,,,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하는 직업
그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떠나 헝그리정신을
가지고있기에,,,,
시기가 안좋아
이번 사태를 보니 양심이 있고 인성을 갖춘 의사들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대생들이야 아직 어려서 철이 없다지만 말입니다.(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어쩌면 제판단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들이 힘이없니요 돈이 없나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돈없고 힘없는 서민과 자영업자는 울고 싶습니다 의사에게 가지고 있던 존경과 명예를 잃지 마세요
진료못봐서 죽어나가봐야
아...
할낍니다
의사들의 논리만 들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되겠죠. 어떤 주장이든 그 논리의 결을 따라가면 그럴수도 있다 하겠죠. 모든 문제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접근하면 해법이 없습니다. 일단 사회 안에서 통제가 되어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하더라도 사회안에서 통제가 가능한 한도 내에서 해야죠.
의사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은 갑의 포지션으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 바닥에 10년정도 있으면 대부분 그리 됩니다. 이건 의사뿐아니라 모든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직업병이죠. 의학 부분에서 의사들의 영향력이 큰지 압니다. 파업을 하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압니다. 그래서 파업합니다. 다른거 없어요. 그 피해의 화살은 모두 정부가 짊어지죠. 그래서 파업합니다. 이래도 우리말 안들을겨,?이거죠. 그래서 저는 증오합니다. 요번에도 의사의 주장대로 간다면 의사들 권력을 콘트롤 할 정부는 앞으로도없을 겁니다.
물론,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열심히 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되는 직업을 선택하였지만
인성이 매말라 인간 내면에있는 근본이 사라져
주변을 돌아볼줄모르는 돈의 노예충으로 변한겁니다
이 모든게 정치하는 높으신분들이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기득권 세력과 야합한 결과로
이 난국에 표출된건 아닐런지 ...
정치를 잘하면 이런문제가 없을텐데...
절대 못 하겠죠?군대는 개 돼지나 가는 곳이니?
미친세끼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