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 너무 지루하고
물가 내음이 너무도 그리워 ,
우산들고 마실 나왔습니다.
오늘은 평상시 바뻐서 안가본 곳으로
포인트 구경 나왔습니다.
아 ! 근데 하필이면 ,
낚시대 안가져온날
멋진 포인트를 발견 했네요.ㅜㅜ
짧은대로 넣기만 하면,
사짜 오짜 막 톤으로
나올것 같은 생각에
막 현기증 납니다. ㅡ.,ㅡ
오늘은 눈물을 머금고
퇴청을 합니다.
모든 횐님들
코로나 비 바람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제 포이트 멋지쥬?
탐내지 마세유~~~ ㅎ
4짜가 기다립니다 ㅋ
배는 어디?
아 ! 다시 갔다오면
되는구나~~
역수~~천재 엔지니어 ..^^
쏠라선배님
배 ? 아이고 ~~
알아서 들으셔야죠 ..^^
비그치고 물빠지면 풀밭일겁니다.
사시는분들이 부러워요^^*
어릴대 햇던것처럼 ㅋ
맞습니다.
평상시엔 수문을 열어서
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물이 많네요.
천재서유~ ㅎ
오룡붕어님..
제가 워낙 감상적이구
센치 해서 ..
미쳤나봐유~~
붕어웬수 선배님..
충북으로
이사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박사엉아..
진짜유??
믿어두 되쥬? ㅡ,.ㅡ
몽마두몽님..
다시 갔다 왔는데..
계속 비 오면 어케유?
저 멍멍이 훈련 시킬라구 그러쥬?
이젠 안속아유~~ ㅎ
줄도없꼬 바늘도 엄써유~~ㅎ
아니 근데 ..
재능기부 활동
벌써 끝나신거에요?
아휴~~
고생많으셨어요 ~~~
손으로 더듬더듬....
집에 들어가서
더듬더듬 하라굽쇼?? ㅋㅋ
대붕님...
제가 막 사차오짜 잡아서
엘보 올까봐
걱정 되서 그러시는거죠?
다 알아요 뭐. ㅡ.,ㅡ
1.그 곳에...
2.찌를 세워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30칸 하나정도는 지참 해야지요...안타깝습니다..
받침대야..아무 작대기나 줏어쓰면 되는거고..ㅋ
걸으실때 땅을긋는 낚시대를 상상해봅니다.~**
낚시대한번 담구고싶네요~~
그냥 이런 날씨엔 집콕이 정답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