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맛 보러 다녀왔습니다~ㅎㅎ
어제 보여드린바와 같이 보물들이 엄청나서 화가 났지만...ㅠㅠ
보고는 안치울수가 없어서...거지같은 똥꾼들 욕좀하면서 치웠습니다. 저녁 먹으러 다녀오며 봉투하나 더 사와서 마무리하니 뿌듯합니다.
신월동 산지기님, 문래동 거부님께서 목부작에 빠져 계시는 동안 저는 이렇게 찐한 손맛 보고 왔습니다~~~^^


마리수는 대충 20여수 넘는거 같습니다!!
마리수는 대충 20여수 넘는거 같습니다!!
택호내 고기는 겨울잠도 않잠니까?
나도 움직여야할려나. 아직 얼어있을텐데ㅡ,ㅡ
어딜가도 똥꾼들의 더러운 흔적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나중에 꼬기잡은분은 증말 싫어~~~
이건 뭐
키도 크지~
아들도 셋이나 낳았지~
던도 많지~
꼬기도 잘잡지~
증말 싫어~~~~~^^
안타깝네요..
좋은일 하고..손맛보신거..배아프지만 축하드립니다..
평택호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닉네임은 꽝조사인데..
이거 타작 하시는거 아녀요??
선수끼리~~~
봄에는 얼마나 잡으실려고요
고생한 만큼 손맛 보신걸
축하 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쩝
아침8시까지 잤습니다. ㅋㅋ
대박조황..
축하드려요 ~~~
드러븐 세상..
공유좀 해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