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생의 기억은 없지만 나라를 반쯤 구했는지 행복한날님과 명품짱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각각 다른 날 출발한 애들이 같이 도착했네요.ㅎㅎ
근데
근데...
우째 이럴수가 있습니꺼?
택배가 둘 다 선불입니다.
공짜로 주시면서 택배까지 대신 내주신다는 건 도저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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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ㅎㅎㅎ
근데 선물이 뭔가요?
붕어빵 이벤트 하시면 됩니다.
딥따 추카 드립니다.
그리고 이원수를 꼭 갚으시기 바랍니다~^^
아.......갑자기 배가아프노 ㅡ.ㅡ;;
택비선불로 보내십시욧!!!!
아고 배야~~~~~떼구르르르
나쁜 양반들 꼭 기억하겠습니다.
일단 '축하" 합니다.
훈훈합니다.
무 .분을. 해야돼나. 말아야돼나. 헷갈리네요
두 분 모두 얼굴만 받쳐 줬으면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난 왜 이벤트를 못봤을까요 ㅋㅋㅋ
요근래 변비였는데
화장실 갈수 있게 되었네요^^
뽕~~~뿌지직!~퐁당....한 떡국 뺏는데도
배가 아프군요 끙~~~~~~~~'
그래도 맛있게 묵겠습니다.
나는 밥도 먹었고 떵도 누고 보았어니.....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깜돈님
ㅎㅎㅎ 마이 아푸시지유?♥♥♥
명인 도톨님
그쥬? 걍 있음 안되겠쥬?
감사합니다.
뽀붕님/ 목화맨님
ㅎㅎㅎ감사합니다.
달구지님
ㅎㅎ♥ 맛나게 드시고 복통약은 의사와 약사의 지시를 받아 대지의 정기와 하늘을 기운을 모아~ 아! 또 이기 ㅋㅋㅋ
좋은 밤 배아픈 반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리택시님
감사합니다. (^o^)b
하늘아래 붕어님
이...이기...아무래도 착불이 맘이 편합니다. 힝~
붕어간지님
ㅍㅎㅎ 시원하시쥬? (≥∀≤)/
자붕님
글츄?
넘 숭악한 상황이쥬?
이걸 우째야 좋을지. 흑흑.
각씨붕어님
여기서 로또까정 사는 건 아무래도 거시기.. 너무 바라는 거 같아서 로또 샀습니당. ㅋ
당첨되면 반은 두 분께 쏘려구유.( ₩..₩ )
검정과 하얀 붕어님
그게 공짜를 바라는 맘을 간절히 바라는 뻔뻔함이 있어야 되는지라 맘씨 고운 분들은 어려울 걸로 사료됩니다. ㅋ
청정수님
두 분의 선물입니다. ㅋㅋㅋ
대책없는 붕어님
ㅋㅋㅋ 작품 이루시옵소서@_@
ㅋㅋㅋ
감사합니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살아왔는뎁쇼...
텅빈머리에 몸만 좋은 여자~
꽉찬머리에 몸이 꽝인 여자~
잡아보이머하노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했다면
반드시 현생에서 백세의 연세쯤 될때면
나라를 구하실 운세일듯요^^
소화가 안될땐
가스활명수가 좋을까요,
위청수가 좋을까요?
어쨌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이 틀림없나이다^^
화장실에서 댓글답니다.
끄ㅡ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