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늘님의 spring summer winter & fall. 가을 보다 더 진한" 데미스 루소스"의 보컬이 일품. rain and tears도 많이 알려진 곡.
그곳엔 음악 DJ가 있었다는데
물안개와해장님께서 올려 주시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럼 분위기가 상상됩니다..
매번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님 덕분에 조은밤에 조은음악들어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방실방실 웃고 있는 백판 사서 사던날 몇 시간 계속 해서 들었던 판이 생각나네요.
굿바이 마이 굿바이 이런 노래도 기억나고요.
옛생각 나네요.
나이 차이가 많은 친누님이 즐거듯던 음악앨범에
수록된 곡이라 익숙한 음악이내요
간만에 옛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