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봉암지의 아침입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위국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셔요.
같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마름도 올라오고 배수에 수심도 얼마 안나와 큰 재미는 못 봤네요
애장터 중에 하나입니다
손맛 보고 오세요
어찌 어찌 자리 만들어 힐링하고 있습니다.
풍광 좋은 상봉암 쪽에서
그래도 38 한 마리가 인사하네요.~
손맛 많이 보시길요
즐낚 하세요~~
힐링의 최적 일듯 하네요
손맛보세요
2박동안 잔챙이만 귀경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