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참 아픕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힘들고 어렵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왜?
불행한 일들이 많은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다는 뜻이죠.
세상은 그런 겁니다.
학대받다 사망한 아이
(친모인데 낳자마자 이혼
아이 몇년후 데려오고 얼마후
뇌출혈로 사망)
부모가 불법적으로 화장해서
증거도 없는데
병원 ct기록 토대로
부모 징역 살롔습니다
돈 안되는 힘든 길을 선택한
그분의 삶과 철학을 존경합니다.
법의학 분야를 대중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방송출연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