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75%를 넘으면 회식비 쏘고 웃통 벗고 말춤 추겠다."
마음에 둔 후보는 떨어 지고
회식비는 들어가야 하고
개구리 배 내놓고 춤은 춰야 하고...
휴...
그나저나 75% 넘으면 공연에서 알몸으로 말춤 춘다던 여자분은 우야노..
같이 공연 한번 할까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낚시대 정비 오늘 다 하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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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패자는
승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1번을 찍었든 2번을 찍었든,
이제는 하나로 마음을 모아야겠지요.
짜장이나 토종아나 떡이나.....
다 붕어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십시오~~!!!!
정말 불편한 진실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아니라고 해도 제3국에서는 다르게 보네요 ...
통합의 정치 기대하겠습니다 협조하겠습니다
가까우면 보러 갈텐데.....
" 니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 안캤나?"
영화 "26년"을 보고 아들이 묻습니다.
" 아빠 그 사람 지금도 잘 살고 있다면서요?"
대선을 보고 딸내미가 묻습니다.
" 아빠 저 사람 아버지가 일본군인이라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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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뒷걸음질 치더라도 , 또 좀 둘러 가더라도
역사는 발전 한다는 믿음을 가지며
새로운 싹을 튀워야 한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길고 혹독한 겨울은 보다 더 화려한 봄 꽃을 위한 안배 겠지요.
좀 더 차분하게 봄마중 채비를 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