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오전 1시 20분 부여 옥산교 밑 초저녁부터 12시가 다 되도록 주거니 받거니 회포를 푸시더니 다리 밑이라 목소리가 울린다고 자제를 부탁하니 이제 한시간이 넘게 위잉 푸식 위잉 푸식.... 여러명이 시끌벅적 보트 바람넣고 계시네요 비라도 안왔으면 철수하고픈데 장바라도 말라야
보트 좀 떠있던데....
아침에
그쪽으로 가려는데
지나쳐야겠네요.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백골붕어
좀 지키면서 낚시를 하시면 좋을 턴데요
안타까워요
저런 ㅈ ㅅ 들 안만나는거...
근데 여러명이 오서 다른분 한테 피해 주면 않 되죠
백골이고 유골이고 간에 참 그만좀 합시다
고생하셨내요ㅠㅠ
극 최악이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백골부대//백골붕어? 이것참.............
나 같으면 쪽팔려서 라도 저렇게 써놓지는 않을텐데,,,
떡하니 보란듯.............우리 건드리면 XX 이렇게 써놓은듯 보이네요
참내............별.....................XXXX
고생하셨네여
낚시는 혼자 조용히 하는겁니다. 제발,,,,,,,,
전우회를 한건가?
전우회건 낚시건 먼저 챙길것은 매너가 아닐까 싶네요.
타인에대한 매너가 참 아쉽네요
낚시터에 누군가 먼저와서 낚시를하고있다면 사뿐히 정중동하게 하셰하죠~~~~~~
매너를 지켜주세요, 저런분을 다른 낚시터에가서도 동일하게 시끌벅적 할겁니다,
그래도 잘참아셨어요,
역지사지로 보면 되겠죠
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는거
주관보다 객관적으로..
저도 다리 밑에 가보니 보트 띄우려고 바람 넣는 분들이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