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낚에 물건올리는분들중에 거래내역 살펴보니 별의별게 다있네요? 점퍼신발은 한분이 올리는건데 서로 사이즈도 제각각이고 도대체 어디서 구한물건일까요? 고물상 구경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그리고 팝니다에 글 올리는것도 하루 한 건 아닌가요?
비낚 장사꾼 자제 좀 합시다
영리목적의 장사행위가 맞아 보이구요.
판매되는 물건에 대한 의문이시라면
내게 필요해 보이면 구입하고
그렇지않다면 외면하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옛날에 비낚 카테고리없었을때는
낚시할때 입는 패딩입니다.
낚시할때 입는 츄리닝입니다.
낚시할때 쓰는 라디옵니다.
낚시하러 갈때 타는 자전겁니다.
조행기용 디카입니다.
개판이었죠 ㅋㅋ
한번출조담배두갑님 웃끼셨습니다.
그러게요 낚시할때 썼던 ㅎ
그중에 갑은 뭐였을지가 궁금하네요
새것을 판매하는건 저로써는 여기저기 인터넷 기웃거리지않고 편리 합니다.
중고와 고물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조행기작성용 노트북입니다...가 떠오르네요 ㅎㅎ
귀신이 항상 따라 붙지요..
썬그라스는 회사에서 렌즈 불량으로 퇴출된 제품이랍니다..
안경 잘못 쓰면 눈버려요!
팝니다 도 개인보다 장사치가 95%이상 이더군요.
장사꾼이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것같아 씁쓸합니다..
지는 냉장고도 팔았으예~~~^^
한보따리씩 갔다줍니다.
수집해서 수출하는것 같던데...암튼.
한보따리 갔다주면 3~4천원정도 줍니다.
가보면 유명메이커 새옷도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
얼마냐고 물으니 오천원에 가져가랍니다.
새것 사면 십만원은 족히 넘을것 같은데...
혹시 출처가 그런곳에서 흘러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조금 거시기해서 거들더도 안보는데
판매물량이 점점더 늘어나는것 같네요.
주워다파는 물건이면 절대 사면 안되겠죠.
"비낚 " 낚시용품이 아닌것을 말합니다.
파는게 아닌가 행각해 봅니다..
개인이 파는 경우는 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