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것도 딱히 없으면서... 두리번거리며 얼쩡댄다. 꽁짜 자판기코오피 입에물고... "변과장님~~~~~ 철도 다 지났는데... 월간붕어랑 낚시춘추 지난달호 주쇼~~~~~ 이번달호도 다 됐구마이~~~~~~" 또 이것저것 한참 떠들며 놀다가....... 캐미고무 두어개사서 똘레똘레집으로 감미도...... 책두어권 옆에끼고예^^ 낚시땡기는날 낚시못가면 낚시방이 제 스트레쏘해소창구죠^^ 월님들 다들 저랑 비슷하시쥬???.....눼!!!????
온라인 쇼핑몰 왔다갔다 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비웠다 합니다.
저역시 낚수방과 못둑을 왔다갔다 했어요
ㅎㅎㅎ
저는 온라인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만 둠니다..
쇼핑몰두 잘 안하구요..
채비해 놓으면 주구장창 씁니다..ㅋㅋ
뽀사질때 가지요..
비싸지예.
하지만
또 그만의 은근한매력 있는것 같슴미도.
정신건강?을 위해
훌라치는 낚시방없냐굽쇼????
아~~~~눼에 ^^;;;;
저는 쪼매한데 갑니더
아주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