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도"?? 어떤이는"계란후라이"??라고도 한다던데...
상상에 맞기겠습니다.ㅎㅎㅎ
연애할때는 몰랐습니다.ㅜㅜ
눈에 꺼플이 "원꺼플" "투꺼플" "쓰리꺼플" 에고... 그넘에 술이 웬쑤지...
마눌의 "*슴"을 바라볼때마다...휴~~
같이 외출이라도 할때면 "유도미사일"목표물 찿아가 듯
지나가는 여인의 풍만한 "가*"이 그렇게 부러울줄이야...
엊 저녁도 "대~면대~면"하게 그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마눌에게 해선 않될소리를...
아!!~~ "*슴"도 작은데 무슨 뻥"브*"를 해...
허~나...가는것이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
마눌은 한번도 지는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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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했어!!!!"
우 ~ 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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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본전도 못찾을꺼 왜 12를 거시나요?ㅋㅋㅋ
지도 쫌 찔리네요.
큰거(D급이상) 무쟈게 조아하는 1人
그래도 다행입니다
함도 없으면서 입만살아가지고
이런소릴들어면 다살았다는느낌이
벌써 그소리를 들었는가 오래되어 기억에 없읍니다
참세월빠르네요
한땐 잘나갔는데
세상사는맛 다됏나보다
에이 낙시나가야지
잘보고갑니다
민간 요법...
아픈 곳에.. 호~~오~~~오~~~~~~ 해 주시면 낫습니다.
사골 사러 나가시면 우짜 실려구...
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비결이 " 미안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를 하루 세번이상 WIFE
한테 하면서 집안일을 도우는것 이랍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3년전에 듣고 명심 실행중 이랍니다.
제집사람은 정자나무에 개미붙은 가슴인데 10년전에 유방암 수술까지.....
그래도 전 항상 " 당신 왜이리 섹시한거야 ? . " 체격 좋타 "
제가 살아남기에 죽을힘을 다하고있습니다
권형님 어찌그리 대담하신지...
오늘부로 존경함니다 .
서로 자주 쓰다듬어주면 발육이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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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 ^ ^;;
ㅋㅋ 윤여사 사이즈 인가,,ㅎㅎㅎ 요
빨리 축하 글 올려주이소,,
안올려주면 삐짐입니다,.
이글 보시면 바로 올려주이소,ㅎㅎㅎㅎ
나이만 어렸으면 커지게 할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