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은 거리가 좀 있는곳에
움직일때만 켜는지라
안전운전 점수가
100점을 1년 가까이 유지중인데
현대앱은 모든 운전이 포함되므로
점수관리가 쉽지 않네요.
출발시 조금만 밟아도 급출발이 되고,
신호가 애매해서 멈추면
급감속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급가속도 애매하게 언덕길에서 탄력 받기 위해 조금 밟으면 급가속이 되고, 그러더군요.
목표는 상위 3.3%에 들어가는건데 안전운전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99점 정도 되어야 3.3% 안에 들어갈듯 합니다.
자게에도 3.3%안에 들어가는분이 계시겠지요?
오늘도 내일도 안전운전 화이팅 입니다^^
만드려다
포기.
93점94점 와따가따요.
참고로
전기차 타는 순간 40점 됩니다.
저 점수 신경써야되서
더 스트레스 받아버리니
보험 특약에서 빼버렸습니다
저 점수때문에
차량 흐름대로 운전 안하는
운전자들도 짜쯩나구요
스트레스만 더 생기는듯.......ㅡㅡ
과속에 신호위반...
우편함을 지키고 있어야 되나
꼭
과태료 쪽지 날라올때마다
마눌이 들고 들어오네요
그날은 잔소리 교육 귀가 따갑습니다.
할인율은 커넥티드가 조금 유리하지만,
실제 점수는 T가 조금 유리합니다^^
버스나 타고 다녀야 겠십니다
카니발3.5가솔린으로 바꾸니..7~9..ㅡ,.ㅡ;;
..기름먹는거 보고,자동으로 완전 얌전 운전 하고 있어요..
출퇴근 시내통과 하는데..T맵 점수는 안좋을듯 하네요...서다가다 해서..
과속도 카메라 있는곳만 주의하면 점수 깍이지 않습니다. 신호에 걸려 급감속만 하지 않으면 거의 100점 가까이 나옵니다.
교통흐름하고 상관없지요.
단 시내에서 주행시에는 학교앞 30Km 도로가 많으면 절대 점수 안나옵니다.
30Km이하로 유지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런곳에서는 디맵 안쓰면 점수 나옵니다...
과속과 급정저만 조심하면
어느정도 점수는 나와주더군요
ㅠㅠ
지난해 범칙금으로 13장 58만워 지출
올는 마눌과 40만원 이하로 약속했는데 벌써 38만을 향하고 있네요
낚시가려고 차만 타면 속도계가 보이지 않는다는 ㅎㅎ
올해 1장당 최대 금액 13만 짜리(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 후방카메라에도 찍혀 보았네요
애효~~
이재는 그만 잔소리 들어야 할텐데....쩝!
시내버스 탈때나 켜두면 점수가 올라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