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보는 곳이라 야간장을 볼까 고민 중인데 뒤에서 고추모 심는 할매들 싸워요... 무서버요ㅎㅎ 내꺼도 심어버릴 기세에요. 청상저수지 정보 있으신 분들 감사히 받겠습니다.
할매분들은 말리셔요 ㅎㅎ
20년 전에 자주 가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발갱이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