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풍님
제 누님인데요. 감 타래를 작년에 시작해서 판로가 마땅치 안아 애를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설 선물로 적합한 상주 곶감을 소개 해드릴까 해서 몇자 적어 올려봅니다.
생산자 & 소비자 직거래로 최고의 품질로만 최소한 20%이상 저렴한 상주 강나루 곶감을 소개합니다.
맛은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먹어보니 달고 맛납디다. 시중에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싸긴 싸네요.
가격대별 다양하게 있어니 많이 애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주人입니다^^
상주 곶감 잘 사셔야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그런일 없었지만 요즘은 다른곳에서 감을 가져와서 이곳(상주에서)
깍고 말려서 상주곶감으로 둔갑하는경우가있습니다.
맛을보고 아시는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분들은 모르실줄로 압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아시는분이 있으면 그분에게 통해서 직접구매하는것이 좋구요.
인터넷이나 물건을 보지않고 전화주문은 자제하심이 좋을듯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참고로 곶감을 별루 좋아하지않아서 즐기지는 않지만 구매하실때 잘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데라도 있으면 소개해드리고싶지만 아는곳이 없네요^^
있긴해도 대량으로하는곳 밖에 없어서....
충북영동은 가로수가 감나무일 정도로 감농사로 사는 곳입니다. 보은 옥천 영동이 충북의 남부 3군으로 모두 감의 산지이기도 하고 상주와 군계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영동이 더 주산지라 할 수 있습니다. (jp 위풍당당님한테 혼날것 같다...) 영동의 곶감중에서도 삼도봉 자락의 자계리 라는 곳에서 나오는 산골곶감이 예전 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곶감입니다.
자계산골곶감 영동산골곶감 이란 브랜드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지 건조 그래서 늦게 출하되고 소량만 나오는, 진풍어르신이 찾는 당도 높은 곶감 종류입니다.
제가 먹어 본 것으로는 단연 으뜸 이었습니다.
가까운 후배들이 자계리에 예인촌을 차린 후 몇년뒤에 곶감축제를 연다하여 구경 갔다가 맛을 보았습니다.
곶감도 등급이있고 한상자에 들어가는 양에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습니다
직접 재배하는곳은 모르나 상주에 등시영농조합법인이라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공검가는 옛국도에 있는데 저도 자주 사 먹어 봤읍니다
분이 많고 껍질이 옛날곶감보다 조금 단단합니다
제가 아는 곶감중에는 지리산 지역에서 나오는 곶감이 말랑말랑하니 최고 입니다
서울 경매장에서도 최고로 받는것으로 아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 일부소비자들만 먹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리산 덕산곶감을 구할수 있으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재배하는 사람들을 알지못하여 도움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월척지에 상주꾼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분들이 다 어디로 가셨나?
제 누님인데요. 감 타래를 작년에 시작해서 판로가 마땅치 안아 애를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설 선물로 적합한 상주 곶감을 소개 해드릴까 해서 몇자 적어 올려봅니다.
생산자 & 소비자 직거래로 최고의 품질로만 최소한 20%이상 저렴한 상주 강나루 곶감을 소개합니다.
맛은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먹어보니 달고 맛납디다. 시중에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싸긴 싸네요.
가격대별 다양하게 있어니 많이 애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주 곶감 잘 사셔야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그런일 없었지만 요즘은 다른곳에서 감을 가져와서 이곳(상주에서)
깍고 말려서 상주곶감으로 둔갑하는경우가있습니다.
맛을보고 아시는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분들은 모르실줄로 압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아시는분이 있으면 그분에게 통해서 직접구매하는것이 좋구요.
인터넷이나 물건을 보지않고 전화주문은 자제하심이 좋을듯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참고로 곶감을 별루 좋아하지않아서 즐기지는 않지만 구매하실때 잘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데라도 있으면 소개해드리고싶지만 아는곳이 없네요^^
있긴해도 대량으로하는곳 밖에 없어서....
자계산골곶감 영동산골곶감 이란 브랜드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지 건조 그래서 늦게 출하되고 소량만 나오는, 진풍어르신이 찾는 당도 높은 곶감 종류입니다.
제가 먹어 본 것으로는 단연 으뜸 이었습니다.
가까운 후배들이 자계리에 예인촌을 차린 후 몇년뒤에 곶감축제를 연다하여 구경 갔다가 맛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곶감은 왠만하면 다 맛있는 것 아닌지요?
영동에 근무할때 가로수 감 마니 따묵었는데......
추풍령 학무산은 잘 있나?
할머니들 노점에서 파는것도 솔직히 말해서 상품 최하위 입니다!
상주곶감 먹칠하는 행위죠......
안동, 영동 곶감을 사들여서 최하위 곶감을 상주곶감으로 둔갑해서 팝니다!!
곶감 사실꺼면 1~2만원정도 더 주고 농협공판장에서 사실길 빕니다!
조금 싸다고 노점에서 사는거 정말 안됩니다! 노점상 뿌리 뽑아야합니다!!
위생상 아주 안좋습니다!실제로 보면 더러워서 먹지 못합니다!
위치는 상주농협하나로마트앞에 공판장 있구요~상주 우방아파트 맞은편에 공판장 있구요
상주 남문시장(공판장)에 경매 보는곳 있습니다!
공판장에서 한접(100개)사시면 선물용 상자2개정도 나옵니다!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상자로 포장된것은 비싸구요!실제로 작업하시면 더 싸게 먹힙니다...
상자는 1개에 1000~3000까지 있구요~ 선물용 보자기 600~800원 합니다!
시간 나실때 상주오셔서 곶감 직접사서 작업하시면 기름값 충분히 빠질꺼라 생각합니다~
암튼 노점에 파는 물건은 절대 안됩니다!!
고속도로, 시내외각지에 상주곶감이라고 파는데 이것역시 상주곶감 아닙니다!
싸구려 안동, 영동 곶감 최하위 제품을 대량구입해서 상주곶감이라고 둔갑해서 파는것입니다
이상 상주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