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난 쉐프들 요리를 한번이라도 먹어볼 기회가 있을까요?^^ 두번 정도 동파육을 먹어봤는데..제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맛더군요^^
대기.
줄서기.
안맞아요.
30분은 참을만한데...
이름만 걸고
보기 힘들다던데
이역복 요리사는
주방을 잘 지키고 계신다는..
어떤 맛일까요?
한번쯤은 맛보고싶은데 말입니다.
먹음직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