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듣기 싫은말 들었을때 대처하는 답변..
어쩌실거예요?
아버님..저희가요....
우리집도..문중땅 팔아먹은 친척 나타나면..전투가 벌어짐..
대끈긴 가지의 벌초문제로..항상 대치..
나랑 형이랑..묘소..다 없애버리는중임..
앞으로 벌초할 조카도 힘들고..나도 아들없고..딸은 교회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