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짱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짱님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고민을 했드랬죠
다른건 제쳐두고 그 흔한 의자 싯트 하나없이
지금껏 잘 지내왔는데 응모를 해 말어
그래도 방석정도는 하나 장만해야지
거실의 쇼파방석을 몰래 가지고 다닐까
들키면 쫒아 낼거 같아 그것도 못하겠고ㅠ.ㅠ
그래 응모라도 해보자 그래서
처음엔 100,000Km생각을 했는데
짱님의 노고와 정성이 들어간 방석인데
성의없이 응모하는거 같아서
뒤에 얼마라도 숫자를 추가해보자고 생각한게 1024
이숫자가 제게 뜻깊은게
제 젊었을때 직업과도 관계있고(컴퓨터)
또 저의 음력 생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101,024Km 응모를했는데
1024가 신의 한수일 줄이야
피터™님과는 뭔가가 잘 맞는거 같기도하고^^*
다시한번 짱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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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쳇 !
삐짐모드 발똥 ! ! !
제가 적은 숫자가 2등이라
쓰실 기회는 있으셨을 듯 합니다.
제가 피러얼쉰 차를 몰래 보고 왔거덩요...ㅋ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앞가림하기바빠 소식한번드리지 못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함 뵈야죠
백수라 시간이 남아 돕니다
한번출조담배두갑님
감사 합니다
™피터님
제 마음 아시면서 ^^*
재시켜알바님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retaxi님
건강 조심하시고 운전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길
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얼굴빼고 천사님이신데
물가에서 얼굴 봐야죠^^*
전나구회원되심 추카디려유ㅡㅎㅎ
저도 이런복이 얼떨떨합니다
겨울나무님
감사 합니다^^*
다음주 뵐께요
대명 보고 반가움에 들어와 봅니다.
이런 행운까지 받으시니 올 해는 하시는 일마다
운수대통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 뵐 수 있을런 지...
늘 건강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풍님
반갑습니다
산채두목님이 전화로 협박을해서...
다음주에 뵙지요
20%만 주세요.
축하 드림니다.
20%만 주세요.
축하 드림니다.
저도 고민입니다
짱님이 전화로 체어*에 맞춰진 팔걸이라 하시는데
제 의자는 바낙*꺼라
의자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좀 고민해 보고 결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