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길!!!
신호등에 정차하고 있는데...
옆 빠쓰에서
연장?드신 중년분이 내리시더군예.
얼떨결에
저도 내릴라 캣씀미더.
꼭 물어보게 있어서예.
"아자씨이~~~~~~
어느 저수지 가시나예?"
"그~~~~~~ 잘나옴미꺼???"
소송을 불사하고....찌....찍어뿟씀더.
썬그라쓰에 용기내어서예.
그리고 정겨워서예............^==^;;;;

정말 소송 들어오면 어찌실라꼬요.
안출 하세요
두개의달선배님????
텨~~~~~~~~~~~~~~~~~~)))))))))))))))))))===>
그나저나 빽미러 모서리 깨졌네요^^
이번주도 화이팅 하십시요.^^
따사하고 맛있는 커피한잔 마시면서 오늘의할일을 빠짐없이 검토하십시오.
달구지님은 이미 정신은 낚시대에 있으니 제외 ㅎㅎㅎ
달구지님! 안녕히에요.
어머님 무릎 인공 관절수술하시고 나서
목소리가 잘 나오셔서 서울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상담하러 병원 와 있슴다
월요일 인데요~~??
벌써부터 바람을 넣어면
우째라고요~~~@@
흠~~~!
요번주에 상황을 봐서 땡땡이를~~~~@@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셔군요
잘 챙겨 주십시요~~^^
암튼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항상 타인의 얼굴 나올까봐 조심하는 편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되새겨 봅니다///////~~~~~
천사얼굴님!!!
그래서 소송들어오면
어쩔수 없을것 같씸더....-.=""
잠자는꾼님!!!
2001년산 달구지///
목숨이 간당간당하기에....되도록 여물안주려고예.....@.@
현지인님!!!
저 길로 2~3KM가면 기천지랑,덕우지(해병대사령부)가 있^씀미더.
둘 중 한곳 가시는게 ㅎ
누에나루터님!!!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요?
지금 커피 한잔 마시며.....이번주 할일들!!!
PERT/CPM공정표 짜고 있씀도....^^V
두달이 모친께서....
두달이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 걱정이지 말입니다. ㅡ,.ㅡ"
검사가 밀려서 예약만 잡아놓고 내일 다시 모시고 와서.....
내려 가는 길에 어머님이랑 맛있는 거나.... 얌냠~
^^;
1977년 큰누님이 결혼하신다꼬...
자형되실분과 부산내려오셨더군예.
형과 절 보시자마자
낚시점 데려가시어 형은 600원짜리 대나무낚시대, 전 400원짜리 대나무낚시대를 사주시었습니다.
그 낚시대들고 두엄에서 지롱이잡아 낙동강가에서 그리 낚시를 하였습니다.
낚시잡지 메인표지판에 두어번이나 사진 나오셨옸던 그 자형!!!
민물,바다,보트 장르 불문하셨던...
1992년 겨울내내 서울대병원에서
전 자형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간암에 간경화셨죠.
49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큰 자형이 그립씀미도..................................................................
달구지님 달구지 좋은 잘구지 이네요.
그분 따라 강남 가이소
땡땡이라니욧?????????????
아주 건전하신 생각이십니다 ^====^
두개의달선배님!!!
절 두번 울리심미더.
달고지는 어무이께서 절 놓으시고 3살때.......
아~~~~~~~~~~~~~~~~~~~~~~~~~~~~~~~~아임돠...@.@;;
어젠 하얀부르스님이 그리 부러웠습니다.
50세 넘어실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셨어니깐예......-.,=;;;;
맛있는 것!!!!
많이 사드리십시요.........^====================^
이번 2080조행기를 주마간산처럼 읽어서리.....
아직 답글을 못 남기었습니다.
찬찬히~~~~~~~~~~~~다시
잘근 잘근......................................^@^
술먹은 말이 올라간 산!
맞지예
모친께서 속히 완쾌되시기를 바람니다.
(벌써 더위먹은 달고지)
바다유료터 밤낚하신거네요..ㅋ
모르는게 없는,,그렇다고 아는것도 없는,, 파로니아~~
부처님 혜안을 가지신 달구지님
크게 되실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