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추억에조행기보고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제 고2때 인가?
대청땜 생기고 몆년후 같습니다.
하루밤에
조만큼 물이 차올라서ㅎㅎㅎ
후다닥 철수 했던 기억이..
조기가 남대문교 .
조때만해도 붕어가 무진장 했어는대요.
그때가 그리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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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때 짱대에요?
아님,구형대라서 그립이 굵은가요?
아무튼 그때는 잘생겨셨네요...ㅎ
조땐 카본대가 별루 없어습니다 ...
잘지내니죠?
받침대,선배님 말씀대로 그냥갖고 있을라고요~~*
좋은밤 되세요ㅡㅡㅡ!!!
고2때부터???
타고난 낚시꾼이 바로 행날님입니다.
저한테도 어복좀 나눠 주시구랴.......o(^-^)o
즐거운밤 보내세요..
중딩때부터 시작혔어유 ㅡ.ㅡ;;;
호떡 미끼로 ㅎㅎㅎ
좋은 밤 되시라요.
그라스대 30대면 손잡이가 한우쿰돼요~ㅋㅋ
추억에사진 잘보고갑니다요~
뽀붕님 야간 근무 하시나봅니다
커피라도 한잔 하시면서 일 하셔요
교련과목도 울때 없어졌고 경례로만
인사받던 교련선생님도 생각난다
행날님 멋있습니다
저때는 "낚시질"이라고 했습니다
질"자가 들어가면 좋은 의미는 없었지요
그리 좋은 시선을 주던 취미가 아닐때
맞지요ㅎㅎㅎ
아마 여름 방학때 같습니다ㅎㅎ
저는 17살때 처음으로 대나무로 낚시를 해봤답니다
저보다 선배일것 같네요,,,^^&
교련복입은 30대처럼 보입니더 ㅎㅎ
추억은 역시 아련하네요
저때가 그립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죄송햇심더 ㅡ.ㅡ
하고 있는데요.ㅎ
추억의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