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두어달 전에 동원부드러운
스우트콘을 인터넷으로
한박스 구입해서 낚시를
가서 캔을트니 어찌 알갱이가
매번 쓰던거랑 달라서
딲딱한걸로 잘못주문했나
캔을 다시한번 확인했더니
분명히 부드러운콘이라
쓰여 있는데 중간정도 딱딱한걸로
왔더군요.
그래서 자세히보니 프랑스산이라
적혀 있네요..
맛을보니 딱딱하고 맛도없고
냄새도 고소한 냄새도 안나고요
요즘은 프랑스산으로 버뀌었는지요
이걸쓰니 입질받기가 더어려운것
같아서요.
오뚜기340g으로 가라타려고 하는데
인터넷 최저가도 알고 싶네요
동네마트에서 사려니
가격이 사악하고 낚시점은
더욱 사악하네요..
부탁합니다
저도 얼마전 이마트발 노브랜드옥수수캔 10개를 개당 850원에 구입했는데 너~무 씨알이 작더군요
후회하고 다른캔을 뜯어보니....
왠~걸...쓸만했습니다 ^^
딱딱한게 문제시라면 개봉하고 락엔락 통이나 잼통에 삭히시면 나름 부드러원집니다
굳이 또 사실필요 없어보이는데요
오래전엔 소형은 알맹이가 고루고루.. 미끼용에 딱이던데요.. 340그램은 짜갈라진것..큰거..작은것..반절도 안되는크기며.. 이런 쭉쟁이들이 많더군요..
나올겁니다.
오뚜기 기준 큰거는 미국산.
미국산은 어떤건 씨알이좋고 어떤건 작고
통마다틀려서 장담을 못해요.
당분이 많아 입질이좀 빠른데 잡어성화 심하면
자주확인해야됩니다.
낚시방에 주로 보이는 작은캔은
태국산.
크고 단단합니다. 잡어나 새우등이 덤벼도
오래가는데 입질은 확실히 적게 오는듯
합니다. 매번 가던 토종터에서 비교해봤을때
그렇더군요.
태국산이 돌려치거나 하면 딱딱해서 그런지
갈라지면서 빠지는 경우 많습니다.
미국산은 시알이 평균적으로 작거나 말랑합니다.
태국산은 크고 단단합니다.
요건 어느회사건 마찬가지 더군요
심하지 안으면 미국산이좋구요
토종터는 새우나 참붕어 성화가 심해질때쯤인
6월전후로 태국산이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용기준입니다.
유통기간 5개월 남은거 10,800원. 싼맛에 2박스 구입 21,600원
유통기한은 2020년 9월22일 작년에 1박스 소비하고
1박스 남은거 금년에 소비할려는데 고민은 배고프면 반은 내가 먹고 남은것
고기밥으로 쓰였는데 유통기간이 지나서리 나는몰라도 고긴는 괸찬겠지요
에전에 나오던 동원부드러운 스위트콘은 이렇게 생겼어요
정말 낚시하기에는 알도 부드러우며 사이즈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7월부터 나온 동원부드러운 스위트콘은 원산지 수입처 모두 똑같았습니다
이렇게 생겼지요
부더러운것도 사라지고 낚시용으로는 부적합하더군요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수입처담당자랑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분들도 바끤것을 모르더군요
같은곳에서 수입했으니...
제가 사진을 보내주고서야 이사람들도 그림이 바끤것을 알더군요
이것은 비추입니다
단종된것은 정말 최고였었는데~~~
근데 수십군데를 통화해봐도 구입하기가 불가능하네요
할수없이 오뚜기로 갔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동원것 한박스 산건
저희 지인에게 반박스
선물하고 우리회원님들
조언대로 삭혀서도
한번써보고 놔뒀다가
베트콩 많은곳에서도 쓰면서
소화시키고 오뚜기로
갈아 타렵니다
오뚜기는 구수한 냄새도 나고
어제 실험삼아 짬낚가서
오뚜기스위트콘으로
8치9치 두수하고 왔네요
다시한번 다편에 감사 드리고
산란기철 덩어리 손맛들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온24 에서
24개 한박스 택배비 포암
340g 두박스 주문 했네요.
25.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계속 실수 했네요.
암거나 씁니다.
그래서 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