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볼수록 스트레스가 ~ 왜? 주말만 바람이 부냐구요! 그것도 시간당 31km. 이쯤되면 저수지 수면은 파도가일고. 텐트는 엄두도 못내고 낚시대는 한쪽으로,,,,, 누가 바람좀 잡아줘봐요! 능력만된다면 저수지전체를 지붕덮을텐데. 이번주는 제가 못가니 모두들 출조금지입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꽝치소서~
너무 맹신 하십니다.
무조건 고~ 하셔야지요.
그래야 일주일 스트레스
날리지요.
저는 구라청 안봅니다. ~^^
스테파노님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
흩날리더라
예고없는 봄 바람
봄바람에 장사없읍니다 ^^
노랑붕어님
정말 바람만쐐어야할까요? ㅡ,ㅡ
주말 일기예보가 적중하길 바라면서ㅡ,.ㅡ
휘리릭~~ㅎ
반칙입니닷..... ㅡ.,ㅡ
"바람불어 좋은날"이라고 해봐욧.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공장에서 일해요.
그래야 삼겹살에 쐬주 사먹죠.
바람 신경도 안씁니다 ㅎㅎ
선풍기를 막 강풍으루 맞바람을 막...
죄송합니다.
꽝치실겁니다!~
노지선배님
소좀사주세요 !
마부위치님
참으로 다행입니다 ^^
이박사님
저수지에 지붕좀 만들어주세요~
아무도 못 잡습니다.
그져 막간이라도
안불면 감사할 따름이죠,
지금도 똥바람은
멈출줄 모릅니다,
봄바람이 무섭읍니다.
푸들님
아무래도 맞장떠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