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은 스트레스가 생기면 어떻게 푸시나요? 제 경우 유일한 방법이 담배 한대 피우고 삭혔는데..... 이제 그 낙도 없고 ㅠㅠㅠㅠ 참고로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담배에 더욱 침착을.....) 그렇다고 허구한날 낚시를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요^^ 모든 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주량이 석잔 이라서~~
꽝치고 오면 꽝치고 열 받아서 다른 것은 잊어버립니다.
단순합니다. 가끔은 단순한 것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어차피 잠도 안오고 허구한날 낚시 가지도 못하구요
술로 떼우자니 몸상하고
전 스타합니다. 이나이에요 ㅎㅎ
절대 혼자 컴터와 싸웁니다. 베틀 가면 더 스트레스 ㅋㅋ
그리고 월척!
우얼척이 최고죠
그리고 테
저도 직업상 스트레스 많구요
술은 한두잔 담배는 하루 한갑피웁니다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일요일에 한방에 날립니다
장비도 사구요
일요일 낚시 못가면 어깨가 무겁죠
이제는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려고 합니다.
뚜껑이 심하게 열리면 가방메고 물가가 제일이지만요.
저는 술을 안묵어이 사우나와 걷기운동으로 땀을 흘립니다.
한층 깨운해 집니다.
에효~스트레스를 안 받을수 없는것이 우리에 인간이 아닙니까.
천천히 갑시더~붕어는내친구님 아자~아자~화이팅 하이소~~~~
쿠마는 스트레스받으면 일단은 이슬이로 달래보고
그것마져 소용이 없으면
조용히 물가로 나들이 갑니다
그란디 물가에가서도 붕순이가 반겨주지 않으니...
어수룩한 솜씨라도 만들다보면 집중하게되서 좀 낳더군요.
찌 만들고 있으면 아무도 안 건드립니다.
나 열 받았어~~~~~~. 주변에 알 사람은 다 알아서...
이젠 방법을 바꾸어야 할거 같습니다